1.あんな 優しい 男の心 이렇게 다정한 남자의 마음에
안나 야사시이 오토코노 고코로
背いた 私が 馬鹿 でした 멀리한 내가 바보 였어요
소무이타 와타시가 바카데시타
なんにも 云わずに 霧ふる 町へ 아무말도 하지않고 안개 내리는 거리에
난니모 이와즈니 키리후루 마치에
哀しく背を向け 消えた 人 슬픔을 외면하고 사라진 사람
카나시쿠 세오무케 키에타 히토
忘れたいのに あぁ 夜が 切ない 잊고 싶은데 아아 밤이 안타까워요
와스레 타이노니 아아 요루가 세쓰나이
2.あの日 二人が 唇 触れた 그날 두사람이 입술에 닿았지
아노히 후타리가 쿠치비루 후레타
アカシア 並木の 散歩道 아카시아 가로수의 산책로에서
아카시아 나미키노 산포미치
散り敷く 花びら 淋しく 踏めば 떨어져 흩어진 꽃잎을 쓸쓸히 밟으면
치리시쿠 화니비라 사미시쿠 후메바
再び 帰らぬ 遠い人 다시 돌아오지 않는 멀어진 사람
후타타비 카에라누 토오이히토
思い 出させる あぁ 夜が切ない 생각 나게하는 아아 밤이 애달퍼라
오모이 다사세루 아아 요루가 세쓰나이
3.これで いいのよ 優しい 人に 이것으로 좋아요 상냥한 사림에게
코레데 이이노요 야사시이 히토니
いつまで かくせる 胸の傷 언제까지 숨길수있는 가슴의 상처
이쓰마데 카쿠세루 무네노 키즈
さよなら したのも あなたの 為と 안녕히 하는것도 당신을 위해서라고
사요나라 시타노모 아나타노 타메토
涙に むせんで 歩く町 눈물에 목이메어 걷는 거리
나미다니 무센데 아루쿠 마치
女 一人の あぁ 夜が 切ない 여자 혼자서 아아 밤이 애달퍼라
온나 히토리노 아아 요루가 세쓰나이
? 代表作「アカシアの雨がやむとき」は、60年安保当時の世相を表現するテーマ曲のように扱われており、その物憂げな歌声はニュース映像のBGMで使用されることが多く見受けられる。
「夜が切ない」 この歌で、このステキな衣装、こんなに、優しい人を~~これは、夜が切ないですね。美人の佐知子さんが歌うから、心に響くのでしょう~最高ですね~~?
'☞enka club 애창곡 > 백영탁 애창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男のしぐれ / 辰巳ゆうと(たつみ ゆうと) (0) | 2021.06.13 |
---|---|
愁い酒 (うれいさけ) 美空ひばり (0) | 2021.06.12 |
向かい風 / 北島三郞 (0) | 2021.05.29 |
人生三昧( さんまい) / 青木美保(あおき みほ) (0) | 2021.05.27 |
ひとり涙酒 山口ひろみ (0) | 2021.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