湖水 노사모 애창곡/류재신 애창곡 22

酒ざんげ  川口哲也

酒ざんげ 川口哲也(かわぐちてつや) 2019. 7. 17 발매 신곡 ふる里捨てた 男が一人 고향을 버렸던 사나이가 홀로 居酒屋とまり木 コップ酒 대포집 스탠드에서 사발술 酔えば酔ったで 辛口文句 취하고 취해서 쓴소리 酔わなきゃ 酔うまではしご酒 취하지 않으면 취할때까지 들이키는 술 帰りたい帰れない 父親どうしてる 돌아가고 싶어 돌아갈수 없어 酔って詫びてる 酒ざんげ 술에 취해 사과하는 술과 참회 孝行できず 歳だけとって 효도하지 못하고 나이만 먹어서 気づけば 白髪のもじる歳 철이들어 백발이 섞인 나이 酔えばこの胸 ふる里めぐり 취하면 이가슴 고향순례 あの山川も 雪だろう 이산저산에 눈이겠지 帰りたい帰れない お袋どうしてる 돌아가고싶어 돌아갈수 없어 부모님 어떻신지 情けないです 酒ざんげ 한심스러워 술과 참회 酔ってごまかす 一人..

川の流れのように(강물의 흐름처럼)- 美空ひばり

川の流れのように(강물의 흐름처럼)- 美空ひばり <이 곡은 1988년 발표된 그녀의 최후의 히트곡이며, 일본인들이 부르는 엔카 최고의 곡으로 매년 선정되어 왔다. 그녀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흐르는 강물에 비유해 자신의 모든 걸 담아 불렀기에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곡. > 知ら..

知覽の母 ~ホタル (한국출신 神風특공대 アリラン, オモニィーッ)

知覽の母 ~ホタル~ (アリラン, オモニィーッ) 歌手 : 歌川二三子 作詩:鉄砲光三郎 作曲:鉄砲光三郎 (セリフ)昭和二十年四月七日午後二時二十五分、 戦艦「大和」が海の藻屑と消えました。 後は特攻隊の体当たりしか無かったのでしょうかッ。 花は色よく 知覧の海に 行かせと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