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人と夢とが 寄り添って 사람과 꿈이 꼭 붙어서
히토토유메토가 요리솓테
なぜに儚いと 読ませるの 어이해 허무하냐고 읽힐까요
나제니하카나이토 요마세루노
忘れられない ひとかけら 잊을 수 없는 조각 하나
와스레라레나이 히토카케라
抱いて今夜も 眠るのに 안고서 오늘 밤도 잠드는데
다이테콩야모 네무루노니
儚くなんか させないで 허무하게는 하지 말아 줘요
하카나쿠낭카 사세나이데
させないで... 하지 말아 줘요...
사세나이데...
2)
人が憂いを 抱きかかえ 사람이 근심을 끌어안으니
히토가우레이오 다키카카에
だから優しいと 云うのでしょう 그래서 다정하네 라고 말하겠죠
다카라야사시이토 유-노데쇼-
肌のぬくもり 引き寄せて 몸의 온기를 가까이 당기어
하다노누쿠모리 히키요세테
寒い心を 溶かすのは 차가운 마음을 녹이는 것은
사무이코코로오 토카스노와
優しさだけと 知っている 다정함뿐이라고 알고 있어요
야사시사다케토 싣테이루
知っている... 알고 있어요...
싣테이루...
3)
人と言葉を 合わせたら 사람과 말을 어우르면
히토토코토바오 아와세타라
信という文字に なるけれど 신이라는 글자가 되지만
신토유-모지니 나루케레도
生きて愛した その中に 살면서 사랑했던 그 속에는
이키테아이시타 소노나카니
嘘もいくつか 混じってた 거짓도 조금은 섞여 있었어요
우소모이쿠쯔카 마짇테타
信じることが 好きなのに 믿는 것을 좋아하는데
신지루코토가 스키나노니
好きなのに... 좋아하는데...
스키나노니...
※ 人と夢とが寄り添ってなぜに、儚いと読むのでしょうかね。それにしても、歌詞よし、歌よしのいい曲ですね。また一つ 勉強しました。アリガトウ、感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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