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백영탁 애창곡

人 - 美空ひばり

ssarang 2021. 3. 23. 18:30

1)

人と夢とが  寄り添って  사람과 꿈이 꼭 붙어서

​히토토유메토가 요리솓테 

 

なぜに儚いと  読ませるの  어이해 허무하냐고 읽힐까요

​나제니하카나이토 요마세루노 

 

忘れられない ひとかけら  잊을 수 없는 조각 하나

​와스레라레나이 히토카케라 

 

抱いて今夜も  眠るのに  안고서 오늘 밤도 잠드는데

다이테콩야모 네무루노니

 

儚くなんか  させないで  허무하게는 하지 말아 줘요

​하카나쿠낭카 사세나이데

 

させないで...  하지 말아 줘요...

​사세나이데...

 

 

2)

人が憂いを  抱きかかえ    사람이 근심을 끌어안으니

​히토가우레이오 다키카카에

 

だから優しいと  云うのでしょう  그래서 다정하네 라고 말하겠죠

​다카라야사시이토 유-노데쇼-

 

肌のぬくもり  引き寄せて  몸의 온기를 가까이 당기어

​하다노누쿠모리 히키요세테

 

寒い心を  溶かすのは  차가운 마음을 녹이는 것은

사무이코코로오 토카스노와

 

​優しさだけと  知っている    다정함뿐이라고 알고 있어요

​야사시사다케토 싣테이루

 

知っている...  알고 있어요...

​싣테이루...

 

 

3)

人と言葉を  合わせたら  사람과 말을 어우르면

​히토토코토바오 아와세타라

 

​信という文字に  なるけれど  신이라는 글자가 되지만

​ 신토유-모지니 나루케레도

 

生きて愛した  その中に  살면서 사랑했던 그 속에는

 ​이키테아이시타 소노나카니

 

嘘もいくつか  混じってた  거짓도 조금은 섞여 있었어요

​  우소모이쿠쯔카 마짇테타

 

信じることが  好きなのに  믿는 것을 좋아하는데

신지루코토가 스키나노니

 

好きなのに...  좋아하는데...

  스키나노니...

 

※ 人と夢とが寄り添ってなぜに、儚いと読むのでしょうかね。それにしても、歌詞よし、歌よしのいい曲ですね。また一つ 勉強しました。アリガトウ、感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