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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の旅路 唄:大川栄策

ssarang 2019. 7. 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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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の旅路   唄:大川栄策


そぼ降る雨の 冷たさに   부슬부슬 비내리는 차가움에
震えるおまえの 肩の先   떨리는 당신의 어깨
哀しい噂が 立つ前に   슬픈 소문이 돌기전에
逃れたふるさと あの町よ   떠나온 고향 그 마을이여
離れられない 離さない   떨어질수 없어 떼어놓지 않아
命みちづれ 二人の旅路   생명을 함께 하는 두사란의 여로


窓打つ 夜風(かぜ)の 音にさえ   창을 때리는 밤바람의 소리마져도
涙おびえる 仮の宿   눈물로 두려워하는 임시숙소
悔んでないかと 抱き寄せりゃ   후회하지 않느냐하며 끌어안으면
微笑(ほほえ)むおまえの いじらしさ   미소짓는 사랑스런 당신
泣かせたくない 泣かせない   울리고 싶지않아 울리지 않아
夢も濡れます 二人の旅路    꿈 속에서도 빠져드는 두사람의 여로


ひとつの傘に 身を寄せて   하나의 우산에 몸을 기대고
人目に隠れて つなぐ指   남들 눈을 피해 거는 손가락
小雨にうつ向く 川柳(かわやなぎ)   이슬비에 떨구는 강변 버들을
似たよな運命(さだめ)が この恋も   닮은듯한 운명일까 이 사랑도
離れられない 離さない   떨어질수 없어 떼어놓지 않아
明日へさ迷う 二人の旅路   내일로 떠도는 두사람의 여로


※ 裕山 오늘 고맙고 즐거웠네. 자리도 만들어놓고, 좋은 말 주고받아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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