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峡本線 唄 山川豊
海峡越えれば しらじらと 해협을 넘으면 훤해져
汽笛がひと声 夜が明ける 뱃고동 한번 울리며 날이 새네
と切れと切れの 噂の糸を 끊어젔다 이어젔다 소문의 실타래를
つなぎ合わせて 乗った汽車```계속 이어져 기차에 올라타 ```
逢わせて下さい 今度こそ 이번이야 말로 만나게해 주세요
あなたを 捜す 海峡本線 당신을 찾는 해변의 본선
理由(わけ)も 聞かせて もらえずに 이유도 듣지 못하고
女は恋を あきらめきれない 여자는 사랑을 단념할수 없어요
あなたが誰かと 暮らすなら 당신이 누군가와 살고 있다면
阿(なんに)も 言わずに帰ります 아무말도 하지않고 돌아갑니다
膝に広げた コートの下で 무릅에 펼친 코- 드의 아래에서
薄い切符に すがる指``` 얇은 기차표에 매달리는 손가락```
※ 逢わせ下さい 今度こそ 이번에야 말로 만나게 해주세요
涙に染まる 海峡本線 눈물에 물드는 해협의 본선
手紙ひとつも ない人を 편지 한번도 없는 사람을
女は待って 暮して行けない※ 여자는 기다리며 살아갈수 없어요
※は 繰り返し(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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