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峡の月 北野まち子
作詩 麻 こよみ 作曲 徳久広司 編曲 南郷達也
すべてを捨ててこの海を あなたと越えるはずでした
모든것을 버리고 이 바다를 당신과 함께 건너려 했지요
誰かを泣かせて私だけ なれるはずない幸せに
누군가를 울려서 나 혼자만 이룰수 없는 행복을
遠く 遠く 離れて遠く 照らす面影海峡の月
멀리 멀리 떨어저서 멀리 비치는 옛모습 해협의 달
愛してみてもつらいだけ わかっていても夢をみた
사랑하려 해바도 괴로워질뿐 알면서도 꿈을 꾸었지요
私と出会っていなければ 元の暮らしがあったのに
나와 만나지 않았더라면 원래의 생활이 있었을 터인데
泣いて泣いて死ぬほど泣いて 詫びる思いの海峡の月
울며 울면서 죽도록 울면서 애타는 마음의 해협의 달
あなたへ続く道のよに ひとすじ海に月明かり
당신에게 이어지는 길인것처럼 한줄기 바다위에 밝은 달빛
今さらあなたを追いかけて 何になりましょ遅すぎる
이재와서 쫓아가본들 뭐가 되겠어요 너무 늦었지
好きで好きでこんなに好きで 胸にしみます 海峡の月
좋아 좋아서 이처럼 좋아서 가슴에 사무처 해협의 달
출처 : 소담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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