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町の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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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町の太陽 作詩 橫井 弘 ; 作曲 : 江口浩司   :唄 倍賞千惠子   韓譯 素潭

下町の空に煇く太陽は 시다마찌 하늘에 빛나는 太陽은 喜びと悲しみ寫すガラス窓 기쁨과 슲음  빛우는 유리窓문 心の 痛む その朝は 마음 아픈 그 아침은 足音 しみる 橋の上 발소리 사무치네 다리 위 ああ. 太陽に 呼びかける 아.아. 탸양에  호소하네      下町の戀を育てた 太陽は 시다마찌 사랑을 키운  太陽은 緣日に 二人で分けた 丸い飴 觀音잿날 둘이서나눈 둥근 사탕 口さえ聞けず 別れては 말조차 못하고 해여지고 祭りの午後の 懷かしく 축제의午後가 그리워서 あ.あ. 太陽に 淚 ぐむ 아.아. 太陽을 向해  눈물졌네 下町の屋根を 溫める太陽は 시따마찌 집웅 덥히는  太陽 貧しくも 笑顔を 消さぬ 母の顔 가난해도 웃음 잃지않은 엄마얼굴 惱みを夢を うちあけて  괴롬과 꿈 모두 털어 놓아 路地にも 幸の 來るよに 골목길에도 幸福이 오도록 あ.あ. 太陽と 今日も また 아.아. 太陽과 오늘도 또 다시

                   출처 : 엔카 로사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