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その愛 加山 雄三(かやま ゆうぞう)
作詞は岩谷時子、作曲は弾厚作(加山自身のペンネーム)
1. 海に抱かれて 男ならば 바다에 안겨 남자라면
海よ俺の海よ 大きなその愛よ 바다여 나의 바다여 큰 그 사랑이여
2) 海に抱かれて 男ならば 바다에 안겨 남자라면 海に抱かれて 男ならば 바다에 안겨 남자라면
海よ俺の母よ 大きなその愛よ 바다여 내 어머니여 큰 그 사랑이여 忘れさせるのさ 잊게 해주고 海よ俺の海よ 大きなその愛よ 바다여 나의 바다여 큰 그 사랑이여 |
加山 雄三(かやま ゆうぞう、1937年4月11日 - )は、日本の俳優、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タレント、ギタリスト、ウクレレ奏者、ピアニスト、画家。本名は池端 直亮(いけはた なおあき)[1]。ニックネームは若大将。作曲家としてのペンネームは弾 厚作(だん こうさく)。 |
*** 멀리 미국땅에서 조카(金永胤)가 타개하신 부모님을 그리며, 타국 생활의 공허 속에서, 내일에의 꿈을 다지는 애창곡이라고 보내와 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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