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그릅/enka 감상

海・その愛 / 加山 雄三

ssarang 2017. 2. 3. 16:57

海・その愛 加山 雄三(かやま ゆうぞう)

作詞は岩谷時子、作曲は弾厚作(加山自身のペンネーム)


1. 海に抱かれて 男ならば   바다에 안겨 남자라면
우미니 다카레테 오토코 나라바
たとえ破れても もえる夢を持とう   설령 깨진다해도 불타는 꿈을 갖자
타토에 야부레테모 모에루 유메오 모토우
海に抱かれて 男ならば   바다에 안겨 남자라면
우미니 다카레테 오토코 나라바
たとえ独りでも星をよみながら   설령 혼자라도 별을 읽으면서
타토에 히토리데모 호시오 요미나가라
波の上を 行こう   파도 위를 가자
나미노 우에오 유코우
                 

 

海よ俺の海よ 大きなその愛よ    바다여 나의 바다여 큰 그 사랑이여
우미요 오레노 우미요 오오키나 소노 아이요
男の想いを その胸に抱きとめて   남자의 마음을 그 가슴에 껴안고서
오토코노 오모이오 소노 무네니 다키토메테
あしたの希望を   내일의 희망을
아시타노 노조미오
俺たちにくれるのだ   우리에게 주는 것이야
오레타치니 쿠레루노다
                 

 

2) 海に抱かれて 男ならば   바다에 안겨 남자라면
우미니 다카레테 오토코 나라바
たとえ一つでも いのちあずけよう  비록 하나라도 목숨을 맞기자
타토에 히토츠데모 이노치 아즈케요우

海に抱かれて 男ならば   바다에 안겨 남자라면
우미니 다카레테 오토코 나라바
たとえ一度でも 嵐のりこえて비록 한번이라도 폭풍을 뚫고
타토에 이치도데모 아라시 노리코에테
遠い国へ行こう   먼 나라로 가자
토오이 쿠니에 유코우
                 

 

海よ俺の母よ 大きなその愛よ   바다여 내 어머니여 큰 그 사랑이여
우미요 오레노 하하요 오오키나 소노 아이요
男のむなしさ ふところに抱き寄せて   남자의 공허함을 품에 껴안아
오토코노 무나시사 후토코로니 다키요세테
                 

忘れさせるのさ   잊게 해주고
와스레 사세루노사
やすらぎをくれるのだ   평온함을 주는 것이야
야스라기오 쿠레루노다
                 

海よ俺の海よ 大きなその愛よ   바다여 나의 바다여 큰 그 사랑이여
우미요 오레노 우미요 오오키나 소노 아이요
男の想いを その胸に抱きとめて   남자의 마음을 그 가슴에 껴안고서
오토코노 오모이오 소노 무네니 다키토메테
あしたの希望を   내일의 희망을
아시타노 노조미오
俺たちにくれるのだ   우리에게 주는 것이야
오레타치니 쿠레루노다
               

加山 雄三(かやま ゆうぞう、1937年4月11日 - )は、日本俳優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タレントギタリストウクレレ奏者、ピアニスト画家。本名は池端 直亮(いけはた なおあき)[1]。ニックネームは若大将。作曲家としてのペンネームは弾 厚作(だん こうさく)。 


*** 멀리 미국땅에서 조카(金永胤)가 타개하신 부모님을 그리며, 타국 생활의 공허 속에서, 내일에의 꿈을 다지는 애창곡이라고 보내와 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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