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の街角
歌 ; 八代亜紀
作詞 悠木圭子 & 作曲 鈴木淳
女の夢は 捨てたけど
この恋だけは 離せない
涙 ぼろぼろ 夜の街
あなたに逢えぬ 苦しさに
心は乱れて 酔いしれる
여자의 꿈은 버렸다 했지만
이 사랑 만은 뗄 수없어
눈물 너덜 너덜 밤의 거리
당신을 만날 수없는 괴로움에
마음은 흐트러지고 만취해
やっと二人が 逢えたのに
今日も人の眼 避けながら
涙 ぼろぼろ 夜の街
泣いて別れを 云うけれど
逢わなきゃ想いが 又つのる
겨우 두 사람이 만날 수 있었는데
오늘도 사람의 눈 피하면서
눈물 너덜 너덜 밤의 거리
울고 이별을 말은 하지만
만나지 않으면 마음이 또 설레요
なんで世間は 女だけ
冷たい目をして 指をさす
涙 ぼろぼろ 夜の街
これが二人の 宿命なら
落ちてゆきます 何処までも
어째서 세상은 여자 만
차가운 눈을하고 손가락질 해
눈물 너덜 너덜 밤의 거리
이것이 두 사람의 숙명이라면
떨어져갑니다 어디 까지나
s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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