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ざんげ 川口哲也(かわぐちてつや)
2019. 7. 17 발매 신곡
ふる里捨てた 男が一人 고향을 버렸던 사나이가 홀로
居酒屋とまり木 コップ酒 대포집 스탠드에서 사발술
酔えば酔ったで 辛口文句 취하고 취해서 쓴소리
酔わなきゃ 酔うまではしご酒 취하지 않으면 취할때까지 들이키는 술
帰りたい帰れない 父親どうしてる 돌아가고 싶어 돌아갈수 없어
酔って詫びてる 酒ざんげ 술에 취해 사과하는 술과 참회
孝行できず 歳だけとって 효도하지 못하고 나이만 먹어서
気づけば 白髪のもじる歳 철이들어 백발이 섞인 나이
酔えばこの胸 ふる里めぐり 취하면 이가슴 고향순례
あの山川も 雪だろう 이산저산에 눈이겠지
帰りたい帰れない お袋どうしてる 돌아가고싶어 돌아갈수 없어 부모님 어떻신지
情けないです 酒ざんげ 한심스러워 술과 참회
酔ってごまかす 一人の夜は 취해서 얼버무리는 혼자 뿐인밤은
ふる里恋し ホロリ酒 고향 그리워 얼큰한 술
帰りたい帰れない 親父お袋よ 돌아가고싶어 돌아갈수 없어 부모님이여
酔って詫びる 酒ざんけ 추해서 사죄하는 술과 참회
嗚呼… 酒ざんげ 아아 ... 술과 참회
※ざんげ(懺悔) : 犯した罪悪を告白して許しを請うこと.
酒に懺悔 ~ 自分の意志ではどうにも
ならない境遇に、もがき(발버등,초조)続けながらも酒に逃げる、男の弱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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