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吉田旺 作曲:杉本眞人
あなたの真似して お湯割りの 당신을 흉내 내어 오유와리의
焼酎のんでは むせてます 소주를 마시기만 하면 목이 메어요
つよくもないのに やめろよと 술이 세지도 않은데 그만두라고
叱りにおいでよ 来れるなら 꾸짖으러 오세요 오실 수 있다면
地球の夜更けは 淋しいよ…… 지구의 한밤중은 외로워요
そこからわたしが 見えますか 그곳에서 제가 보이시나요
この世にわたしを 置いてった 이 세상에 나를 두고 간
あなたを怨んで 呑んでます 당신을 원망하며 마셔요
写真のあなたは 若いまま 사진 속의 당신은 젊은 채로
きれいな笑顔が にくらしい 예쁘고 웃는 얼굴이 미워요
あれからわたしは 冬隣 그로부터 저는 후유도나리에요
微笑むことさえ 忘れそう 웃는 일조차 잊은 듯
地球の夜更けは せつないよ…… 지구의 한밤중은 괴로워요
そこからわたしが 見えますか 그곳에서 제가 보이시나요
見えたら今すぐ すぐにでも 보인다면 지금 바로라도
わたしを迎えに きてほしい 저를 맞으러 왔으면 해요
地球の夜更けは 淋しいよ…… 지구의 한밤중은 외로워요
そこからわたしが 見えますか 그곳에서 제가 보이시나요
この世にわたしを 置いてった 이 세상에 나를 두고 간
あなたを怨んで 呑んでます 당신을 원망하며 마셔요
이 노래는 사랑하는 남편을 잃은 여자가 추운 겨울을 앞둔 요즘 같은 만추에 오유와리(따뜻한 물에 술을 탐)의 소주를 마시며 하늘에 먼저간 사랑하는 이를 그리고 있다. 술도 못 마시지만 사랑하던 사람은 오유와리를 좋아했나 보다. 그의 흉내를 내며 마신다. 사진 속의 그대는 아직도 어리다. 치아키 나오미는 늘 분위기가 있다. 그녀는 실제 남편을 잃은 뒤 무대를 완전히 떠났다. 저녁마다 오유와리 소주를 마시는지는 알지 못한다.
[출처] 冬隣 / ちあきなおみ |작성자 화월
※ 素晴らしい歌詞、歌い手 涙を流しながら聞いています。
ふゆどなり
晩秋しぐれ
愁い込む
靜江(s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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