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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海船歌 氷川 きよし

ssarang 2019. 8. 24. 10:19

玄海船歌(げんかいふなうた)  氷川 きよし ひかわ きよし)

作詩 松井由利夫     作曲 水森英夫

唄  氷川きよし  飜譯......素潭
 

出航間際にあの娘がそっと   出航직전에 그 아이가 살짝 
 

俺のこの手に握らせた   내 이 손에 쥐어준 

 

赤い小さなお守り袋   빨간 작은 부적   


腹のさらしに卷きつけて    腹帶에 감어놓고 

 

男なら男なら   사나이라면 사나이라면  
 

やるだけやるたい氣張るたい   하느데까지하고싶어 분발하고싶어   
 

面舵いっぱいオッショイ 玄海灘だ   키를 잔뜩꺾어 영차 玄海灘이다  

 


若い苦勞は買ってもしろと   젊을때 고생은 사서도 하라..고

 

いつもおふくろ言っていた   안제나 아머니는 말햇었지


泣くな負けるな 弱音吐くな   울지마라 좌절마라 못난소리말라

 

辛抱してこそ花がさく   참고 견디어야 꽃은 피는것   
 

男なら男なら   사나이라면 사나이라면  


やるだけやるたい氣張るたい   하는데까지 하고싶어 분발하고싶어   
 

大漁日和だオッショイ玄海灘だ   大漁의날씨다 영차 玄海灘이다  
  


船と港は離れていても   배와 항구는 떨어져있어도  
  

夢は一本 命網    꿈은 한가지 목숨건 漁網 
 

ほえる荒波 逆卷く悲沫   포효하는거친파도 소용돌이치는비말  
 

あの娘想えば なんのその  그 아이 생각하면 아무것도 않이야  
 

男なら男なら   사나이라면 사나이라면  
 
やるだけやるたい氣張るたい   하느데까지 하고싶어 분발하고싶어  
  

取り舵いっぱいオッショイ 玄海灘だ    잡은 키 힘껏 영차 玄海灘이다 

玄海船歌 / 唄 氷川きよ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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