憂き世酒(덧없는 세상의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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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たきのえいじ 作曲:弦哲也 |
歌 : 伍代夏子 訳 : 演歌守役 |
오토코고코로니 나가시코무 |
男ごころに 流しこむ |
남자의 마음을 적셔주는 |
모에루히노사케 코이노사케 |
燃える火の酒 恋の酒 |
타는 듯한 불같은 술 그리움의 술 |
카제가노렌오 쿠구루히와 |
風がのれんを くぐる日は |
노렌이 바람에 흔들리는 날은 |
미렌바카리가 가오오다스 |
未練ばかりが 顔をだす |
미련만이 얼굴에 잠기어 |
츠라사가사네테 우키요자케 |
辛さ重ねて 憂き世酒 |
괴로움이 더해지는 덧없는 세상의 술 |
다레오시논데 미오야이테 |
誰を偲んで 身を灼(や)いて |
누군가를 그리며 몸을 불태우고 |
나이테이루야라 로지아카리 |
泣いているやら 露地あかり |
울고있는 듯한 골목길 불빛 |
노메바노무호도 시미테쿠루 |
呑めば呑む程 沁みてくる |
마시면 마실수록 몸이 저며와 |
히토리데쟈쿠노 호로니가사 |
ひとり手酌の ほろ苦さ |
홀로 마시는 술의 씁쓸함 |
요루노토마리기 우키요자케 |
夜のとまり木 憂き世酒 |
늦은밤 술집 덧없는 세상의 술 |
요에바데샤바루 후루기즈노 |
酔えばでしゃばる 古傷の |
취하면 나타나는 옛상처 |
키즈노이타미오 다레가시루 |
傷の痛みを 誰が知る |
상처의 아픔을 누가 알아주나 |
나미다난카쟈 나인다토 |
涙なんかじゃ ないんだと |
눈물 같은건 흘리지 않는다고 |
무리니츠요가루 카타사키가 |
無理に強がる 肩先が |
억지로 강한척하는 어깨가 |
야케니사비시이 우키요자케 |
やけに淋しい 憂き世酒 |
몹시나 외로운 덧없는 세상의 술 |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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