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牡丹 ( 冬ぼたん) / 唄 - 鏡五郞
作詞:塚口けんじ 作曲:宮下健治
한글토,韓訳 : chkms
칸 다 쿠치비루 치오 니지 마세테
噛んだ くちびる 血を にじませて
깨 문 입 술 에 피를 흘 리 면 서
오레니 다카레테 나이테 이루
俺に 抱かれて 泣いている
나에게 안 겨 서 울 고 있 는
스가오노 오마에와 키레이다 케레도
素顔の おまえは きれいだ けれど
맨얼굴의 자네는 예쁜 얼굴인데도
미에 나이 코코로와 키즈 다라케
見えない 心は 傷 だらけ
안 보이는 마음속은 상처 투성이
이노치가 아쓰이 *후유 보탕
いのちが 熱い *冬牡丹
생 명 이 뜨거운 *겨울 모란꽃
* 冬牡丹(ボタン) = 겨울에 피는 모란꽃
春ボタン、冬ボタン、寒牡丹
후유노 사나카니 사쿠 가나시사가
冬の さなかに 咲く 哀しさか
한 겨 울 에 피는 슬 픔 일 까
유메노 히토쓰모 미사세 타이
夢の 一つも 見させたい
꿈 하 나 라 도 꾸게하고 싶어
고 랑 요 소노 테데 코 마도오 아케테
ごれんよ その 手で 小窓を 開けて
보라고 요 그 손으로 작은창문을 열어서
유키니모 마케즈니 사쿠 하나와
雪のも 負けずに 咲く 花は
눈속에도 지지않고 피는 쏯은
오 마 에 노 요 오 나 후유 보탕
おまえの ような 冬牡丹
자 네 와 같 은 겨울 모란꽃
코이오 우라무나 스가레바 키레루
恋を 恨むな すがれば 切れる
사랑을 원망마라 매달리면 끊어지는
손 나 세켄노 우라 오모테
そんな 世間の うらおもて
그 런 세상의 겉 과 속
코레카라 코노 사키 오마에토 후타리
これから この 先 おまえと ふたり
이제부터 앞 으 로 자 네 와 둘이서
사가스니 유코오요 하루노 히오
探すに 行こうよ 春の 陽を
찾 으 러 가자고요 봄의 햇살을
호호에미 카에스 후유 보탕
微笑み かえす 冬牡丹
미소지어 웃는 겨울 모란꽃
上野東照宮ぼたん苑では、毎年1月1日から2月中旬までの予定で、冬ぼたんの一般公開が行わ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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