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で湯の宿 唄 - 鏡五
作詩:木下竜太郎 作曲:久保進一
한글토,韓譯 : chkms
유부네니 우카부 미카쓰키오
湯船に 浮かぶ 三日月を
목욕통에 떠있는 초승달을
테오케데 스쿠이 유오 아비루
手桶で 掬い 湯を 浴びる
물통으로 떠내서 더운물을 끼얹어요
키레이나 하다데 다카레타이
きれいな 肌で 抱かれたい
깨 끗 한 몸으로 안기고싶어
사이고 나라
最後 なら
마지막이라면
모오 모도레나이 모토노 후타리니
もう 戻れない 元の 二人に
이젠 돌이킬수없어 이전의 두사람으론
이데유노 야도
いで湯の 宿
온천장의 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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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오지노 카게노 무시노 네와
障子の 陰の 虫の 音は
장지문살 그늘의 벌레 울음 소리는
와타시노 무네노 시노비 나키
私の 胸の しのび 泣き
내 가슴속 소리죽여 우는소리
유카타노 소데오 오시아테테
浴衣の 袖を 押し当てて
잠옷 소맷자락에 얼굴을 파묻고
미다레타라
乱れたら
흐트러지면
모오 미라레나이 유메노 쓰즈키와
もう 見られない 夢の 続きは
더는 볼수없어 이어지는 꿈은
이데유노 야도
いで湯の 宿
온천장의 여관
-----------------------------------------
와카레노 아사와 아케타노니
別れの 朝は 明けたのに
이 별 의 아침은 밝아왔는데
타모토니 카쿠스 지코쿠효오
袂に 隠す 時刻表
소맷자락에 숨기는 열차시간표
키테키와 코코데 키쿠 쓰모리
汽笛は ここで 聴く つもり
기적소리는 여기서 들을 작 정
쓰라이카라
辛いから
괴로우니까
모오 모도레나이 모토노 후타리니
もう 戻れない 元の 二人に
이젠 돌이킬수없어 이전의 두사람으론
이데유노 야도
いで湯の 宿
온천장의 여관
출처 : 서울 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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