寒椿 / 歌 : 大川榮策 " ..★

삼각산님 작품)

 

1   越後湯の里　山間の 　　川の瀬音に　目を濡らす 　　人を恋して　いちずに燃える 　　女ごころの　せつなさを 　　知るやいで湯の　寒椿   에치고 온천마을 산간의 여울강물 물소리에 눈을 적시며 사람을 사랑해 외곬으로 타오르는 여자마음의 안타가움을 아는가 온천의 동백꽃 ２　暮れてさみしい　湯の町に 　　燈（とも）す一夜（ひとよ）の　夢あかり 　　あなたひとりと　心にきめて 　　命かさねる　恋だから 　　紅もふるえる　寒椿   저물어 쓸쓸한 온천마을에 밝히는 하룻밤의 꿈 등불 당신 하나 뿐이라고 마음 정하고 목숨을 함께(겹치는)하는 사랑이니까 분홍도 떨고 있는 동백꽃   ３　秘めてかなしい　湯のかおり 　　逢えばなおさら　つらいのよ 　　時の流れの　無常の淵に 　　咲いた情けの　この恋を 　　知るやいで湯の　寒椿   저물어 쓸쓸한 온천마을에 밝히는 하룻밤의 꿈 등불 당신 하나 뿐이라고 마음 정하고 목숨을 함께(겹치는)하는 사랑이니까 분홍도 떨고 있는 동백꽃   寒椿 - 歌 : 大川榮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