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いぬ)も三日飼(か)えば三年間 恩(おん)をわすれぬ。
"개는 3일만 길러도 3년간이나 기른 사람의 은혜를 잊지 않는다“
라는 말로 하물며 인간이라면 남의 은헤를 잊어서는 안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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