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 いぬ )も歩けば棒(ぼう)にあたる。
주제 넘게 나서면 봉변을 당한다라는 우리말의 속담과 같이
“개와같은 것도 살아있는 한 불행(몽등이)을 만날 수 도 있다는 뜻
棒(ぼう): 몽등이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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