隠れ宿 大月みやこ
作曲:青山八郎
作詞:池田充男
枕のしたを 流れゆく
川の瀬音が 身にしみる
ねむれないのよ ああ 辛いのよ
胸を重ねて あなたにすがる
伊豆の天城の かくれ宿
머리맡을 흘러가는
개울의 물소리가 몸에 사무쳐
잠들수 없어요 아~ 괴로워요
가슴을 맞대고 당신품에 안기어
이즈의 아마기 깊숙한 旅莊
別れましょうと 言いながら
逢えば命が 火と燃えて
罪をかさねて ああ 来たふたり
いいの私は 宿帳だけに
添うて淋しい 仮の妻
헤어지자고 말하면서
만나면 불같이 타오르는 정염
죄인줄 알면서도 아~ 함께한 두사람
그래요 나는 숙박부에서만
부부로 허망한 아내
情けの糸を つないでも
旅の終りが 近くなる
これが最後の ああ 恋一夜
落ちてゆきたい あなたが欲しい
いっそ明日は 雪になれ
연정의 끈을 이어 갈지라도
사랑의 종말은 다가오고
이밤이 우리둘의 아~ 마지막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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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내일은 눈이나 평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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