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でも夢を(언제나 꿈을)
작사 : 佐伯孝夫(사에키 타카오)
작곡 : 吉田正(요시다 타다시)
편곡 : 吉田正(요시다 타다시)
노래 : 橋幸夫(하시 유키오)・吉永小百合(요시나가 사유리)
星よりひそかに 雨よりやさしく(별보다도 고요히 비보다도 포근히)
あの娘はいつも歌ってる(언제나 노래하는 소녀가 있네)
声がきこえる 淋しい胸に(그 노랫소리 이 외로운 가슴에)
涙に濡れたこの胸に(눈물로 젖어 있는 이 가슴에)
言っているいる お待ちなさいな(조금만 참으라고 말을 걸어 준다네)
いつでも夢を いつでも夢を(언제나 꿈을 언제나 꿈을)
星よりひそかに 雨よりやさしく(별보다도 고요히 비보다도 포근히)
あの娘はいつも歌ってる(언제나 노래하는 소녀가 있네)
歩いて歩いて 悲しい夜更けも(홀로 걷다 지친 이런 밤에도)
あの娘の声は流れくる(들려오는 소녀의 노랫소리)
すすり泣いてる この顔上げて(숨죽여 울던 고개를 들고)
きいてる歌の懐かしさ(그리운 노래에 귀를 기울이면)
言っているいる お待ちなさいな(조금만 참으라고 말을 걸어 준다네)
いつでも夢を いつでも夢を(언제나 꿈을 언제나 꿈을)
歩いて歩いて 悲しい夜更けも(홀로 걷다 지친 이런 밤에도)
あの娘の声は流れくる(들려오는 소녀의 노랫소리)
言っているいる お待ちなさいな(조금만 참으라고 말을 걸어 준다네)
いつでも夢を いつでも夢を(언제나 꿈을 언제나 꿈을)
はかない涙を うれしい涙に(서러운 눈물을 기쁨의 눈물로)
あの娘はかえる 歌声で(바꾸어 주는 소녀의 노랫소리)
あの娘はかえる 歌声で(바꾸어 주는 소녀의 노랫소리)
1962년은 도쿄가 세계 최초의 천만인구도시가 되었던 해로,
슬슬 전후복구도 끝나고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이 돌아오던
시절을 반영하는 듯한 밝고 화사한 멜로디의 명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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