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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담 엔카
吉幾三 秋風
作詞︰吉幾三
作曲︰吉幾三
ただ傍に居るだけで 私はいいの
ただもう少しだけ 夢を見させて
邪魔はしないから お傍に置いてて
ひとりで居るのが 嫌…
泣きたくなるから 嫌…
秋風 ひとり寢 子守唄
いつも 唄ってる
그저 옆에 있는 것만으로 나는 좋은거야
단지 조금더 꿈을 꾸게 해
방해 하지 않을테니 옆에 두고 있어
혼자서 있는 것이 싫어…
울고 싶어지기 때문에 싫어…
가을 바람에 혼자 누어 자장가
언제나 부르고 있다
ただあなた居るだけで
それだけでいいの
ただお酒を飲んで ふたりの秋を
邪魔はしないから お傍で醉わせて
ひとりで飲むのが 嫌…
泣き言 言うから 嫌…
秋風 ひとり寢 子守唄
いつも 唄ってる
단지 당신 있는 것만으로
그것 만으로도 좋은거야
단지 술을 마시며 두 사람의 가을을
방해는 하지 않기 때문에 옆에서 취하게 해줘
혼자서 마시는 것이 싫어…
푸념 늘어놓으니까 싫어…
가을바람에 혼자 누어 자장가
언제나 부르고 있다
夢見ては抱かれてた あなたの胸で
夢覺めて泣いていた 夜明けの部屋で
邪魔はしないから 時々會えたら
背中を送るの 嫌…
あなたが掃るの 嫌…
秋風 ひとり寢 子守唄
いつも 唄ってる
꿈꾸고는 안기고 있었던 당신의 가슴으로
굼을 깨고 울고 있던 새벽의 방에서
방해는 하지 않을터니 가끔 만나게 되면
등을 보내는 것 싫어…
당신이 가버리니까 싫어…
가을바람에 혼자 누어 자장가
언제나 부르고 있다
ひとりで居るのが 嫌…
約束ないから 嫌…
秋風 ひとり寢 子守唄
いつも 唄ってる
혼자서 있는 것이 싫어…
ssar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