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정한욱 애창곡

竹とんぼ /堀内孝雄

ssarang 2012. 7. 19. 17:28
 

竹とんぼ /堀内孝雄

 セリフ

「今は我慢しよう 俺たち一緒に
夢を飛ばしてきた 竹とんぼじゃないか」

 

「지금은 참자 우리들 함께

꿈을 날려 온 도르래(대나무 잠자리)가 아닌가」

砂を噛むような こんな人の世に
誰かひとりでも 信じ合えるなら
夢がささくれて 人生(みち)に迷ったら
酒でぬくもりを わかち合えばいい
涙よ お前に 負けた訳じゃない
背中が少し 淋しいだけさ
なんにもなかった 昔のように
もう一度あの日へ 飛ばせ 竹とんぼ

 

모래를 씹는 이런 세상에
누군가 서로 혼자라도 믿는다면
꿈이 거스러미가 일고 인생(길)에 헤매면
술로 온기를 서로 나누어 가지면 돼

눈물아 너에게 진 (뜻) 것이 아니야

등이 조금  외로운 것뿐이야
아무것도 없었다 옛날 같이
한번 더 그 날에 날릴 수 있는 도르래

セリフ
「浮いたり沈んだり 泣いたり笑ったり
面白いよな ハハッ 人生って…」

"뜨거나 가라 앉거나 울거나 웃거나
재미있는 같아 하핫 인생은 ... "

 


もしも次の世に 生まれ変わっても
そうさ生き方を 恥じることはない
男泣きしても なぐり合いしても
胸の痛みなら わかりあえたから
時代よ お前に 負けた訳じゃない
心が少し 切ないだけさ
夕やけ 裸足(はだし)で 追いかけていた
もう一度あの日へ 飛ばせ 竹とんぼ

만약 다음의 세상으로 다시 태어나도
그래 삶의 방법을 부끄러워할 것은 없어
북받쳐 울어도 서로 때려 맞고 해도
가슴의 아픔이라면 서로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시대야 너에게 진 것이 아니야
마음이 조금 안타까운 것뿐
해 질 무렵  맨발로 뒤쫓고 있었다
한번 더 그 날에 날릴 수 있는 도르래


涙よ お前に 負けた訳じゃない
背中が少し 淋しいだけさ
なんにもなかった 昔のように
もう一度あの日へ 飛ばせ 竹とんぼ
もう一度あの日へ 飛ばせ 竹とんぼ

눈물아 너에게 진 (뜻) 것이 아니야

등이 조금  외로운 것뿐이야
아무것도 없었다 옛날 같이
한번 더 그 날에 날릴 수 있는 도르래

한번 더 그 날에 날릴 수 있는 도르래

s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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