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정한욱 애창곡

今更のブルース

ssarang 2012. 10. 6. 20:12

山本譲二 今更のブルース

 

おとこが背中で 泣く夜は

おもかげ小路に 雨が降る

置去りの 花に今更詫びたって

元の色香にゃ 戻らない

すまないな すまないな

独りつぶやく 今更のブルース

남자가 등으로 우는 밤은

자취 남긴 골목에 비가 내린다

남겨 놓음의 꽃에 이제 와서 사과해도

원래의 색과 향기는 돌아오지 않는다

미안하군 미안하군

혼자 중얼거리는 새삼스러운 블루스



たまには身体を 深々と

沈める酒場が あればいい

流浪(さすらい)の 旅で拾った想い出は

遠(とお)くなるほど 愛(いと)おしい

すまないな すまないな

未練みちづれ 今更のブルース

 

가끔씩은 신체를 조용히

가라앉히는 술집이 있으면 좋겠다

유랑(떠돌이)의 여행으로 주운 추억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사랑(실) 아깝다

미안하군 미안하군
미련의 동반자 새삼스런 불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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