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あそれなのに - 歌:森昌子
星野貞志:作詞 古賀政男:作曲
소라니야 쿄오모 아도바룬
空にゃ 今日もアドバル-ン
하늘에는 오늘도 애드벌룬
사조카시 카이샤데 이마고로와
さぞかし 會社で 今頃は
필시 회사에서 지금 쯤은
오이소가시이토 오모우타니
おいそがしいと 思うたに
바쁘실거라 생각 했는데
아아 소레나노니 소레나노니
あゝ それなのに それなのに
아아 그런데도 그런데도
네에 오코루노와 오코루노와
ねえ おこるのは おこるのは
저기 썽내는것은 썽내는것은
아타리마에데쇼오
あたりまえでしょう
당연하겠지요
도코데 나니시테 이루노카시라
どこで 何して いるのかしら
어디서 무엇 하고 있는 것일까
나니카 카나시이 히구레도키
何か 悲しい 日暮どき
무엇이 슬픈 해 질무렵
오모우와 아나타노 코토바카리
想うは あなたの ことばかり
생각하는 것은 당신 뿐
아아 소레나노니 소레나노니
あゝ それなのに それなのに
아아 그런데도 그런데도
네에 오코루노와 오코루노와
ねえ おこるのは おこるのは
저기 썽내는것은 썽내는것은
아타리마에데쇼오
あたりまえでしょう
당연하겠지요
히토리 데테이루 오쓰키사마
ひとり 出ている お月樣
혼자 나와 있는 달님
마도데 미테이루 코노 와타시
窓で 見ている この わたし
창에서 보고 있는 이 나
토기레 토기레노 하리시고토
とぎれ とぎれの 針仕事
토막 토막의 재봉 일
아아 소레나노니 소레나노니
あゝ それなのに それなのに
아아 그런데도 그런데도
네에 오코루노와 오코루노와
ねえ おこるのは おこるのは
저기 썽내는것은 썽내는것은
아타리마에데쇼오
あたりまえでしょう
당연하겠지요
요후케니 키코에루 아시노 오토
夜更けに 聞える 足の 音
깊은 밤에 들리는 발 대죽 소리
미미오 스마세바 무네가 나루
耳を すませば 胸が 鳴る
귀를 기울이고 들으면 가슴이 운다
카엣테 키타카토 타치아가루
歸って 來たかと 立ち上る
돌아 왔느냐고 이러선다
아아 소레나노니 소레나노니
あゝ それなのに それなのに
아아 그런데도 그런데도
네에 오코루노와 오코루노와
ねえ おこるのは おこるのは
저기 썽내는것은 썽내는것은
아타리마에데쇼오
あたりまえでしょう
당연하겠지요
美ち奴
子どもたちまでもが口にしたといいます。
しかし、同年7月7日の藘溝橋(ろこうきょう)事件により日中戦争が勃発すると、
『ああそれなのに』は戦時体制下に不謹慎だとして、同じ年にヒットした渡辺はま子の
『忘れちゃいやよ』などともに販売禁止になりました。
不謹慎とした理由がよくわかりませんが、出征兵士たちの新妻や恋人を思う気持ちが刺激されて、
闘争心がそがれることを恐れたものでしょう。
2曲とも戦後再発売され、かなり長く多くの人びとに愛唱さ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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