川
作詞 野村耕三 作曲 池山錠 唄 北島三朗
川の流れと人の世は
냇물의 흐름과 사람의 세상은
澱みもあれば溪流もある
웅덩이도 있고 계류도 있어
義理の重きを忘れたら
의리의 중함을 잊어버리면
立つ瀨なくして沈むだ。。。 默って
설 땅이 없어져서 가라 앉아... 말없이
おとこは川になる
사나이는 냇물이 돼
風にこぼれた 花びらを
바람에 떨어진 꽃잎을
浮かべて川に情がある
띄워서 냇물에 정이 있어
生きる辛さに 耐えながら
사는 괴로음을 견디면서
人は優しさ こいしがる。。。忍んで
사람은 다정함 그리워 해... 참아서
おとこは川になる
사나이는 냇물이 돼
過去とうらみは流れても
과거와 원한은 흘려버려도
流しちゃならぬ恩がある
흘려서는 안되는 은혜가 있어
他人の情けをかりながら
타인의 인정을 받으면서
明日へ漕ぎだす 舟もある。。。搖られて
내일로 저어가는 배도 있어... 흔들려서
おとこは川になる
사나이는 냇물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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