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회장 글은 따뜻하고 다정해 ~~~ Life is frail ... 덧 없는 우리네 인생, 얼마나 남았을까... 아쉬움 가뜩 안고 세월 따라 흘러가느게 우리네 인생 아닌가. 다 털고 부지런히 노래 부르고 운동하며 살자는 안회장 말씀 "요것이 우리를 사랑 하는것인가 봐" ~~~s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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