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우리 엔카회장님 보잘것도 없는 허름한 집 까지 찾아 주셔서 감사 하고, 영광 스럽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사모님께서 크게 고생 하셨다는 소식 전해 듣고, 마음속으로 쾌유를 빌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후배 챙기시고 아껴주시는 격려의 말씀, 좋은 집 꾸미는데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런대로 터는 잡았으니 대문도 달고 곧 울타리도 쳐서 찾아 오시는 동호인들의 따뜻한 쉼터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ssarang
무더운 날씨에 사모님께서 크게 고생 하셨다는 소식 전해 듣고, 마음속으로 쾌유를 빌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후배 챙기시고 아껴주시는 격려의 말씀, 좋은 집 꾸미는데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런대로 터는 잡았으니 대문도 달고 곧 울타리도 쳐서 찾아 오시는 동호인들의 따뜻한 쉼터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s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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