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백영탁 애창곡

冬酒場 / 北野まち子

ssarang 2022. 3. 31. 17:56

そりゃあね 誰だって    그건  말이에요 누구나

幸せに なりたいよ    행복해 지고 싶지요

あんたひとりが つらいんじゃない   당신 혼자서 힘들지 않아요

慰め言葉は かけません    위로의 말은 건내지 않겠어요

ぐっとこらえる 男の影が    꾹 참는 남자의 모습이

みぞれを誘い 灯りが揺る    진눈개비를 부르고  등불이 흔들린다  

 

 

だからね 聞かないて    그러니까 듣지 않고 

閉じ込めた 胸の傷    가다든 가슴의 상처

口に出せない いろんなことが    말할수 없는 여러가지 일들이

女もあるのよ わかってよ    여자에도 있어요 이해해 줘요

お酒注ぎます 熱燗徳利     술 따름니다 데운 술병

かじかむ夜は 手酌じゃ寒い 冬酒場   추어곱는 밤 자작하면 추어요 겨울 술집

 

今度ね 生まれても   이 다음 다시 태어나도

やっぱりね 恋をする   역시 사랑을 해

人を信じて ひとすじ恋に   사람을 믿고 외곬으로 사랑에

上手な生き方 できません    잘 살지 못해요

俺もおなじと うなずくあんた   나도 마찬가지라고 고개를 끄덕이는 당신

も少しいてよ 似た者同士 冬酒場   좀더있어바요 비슷한 사람들끼리 겨울 술집

 

♬ 人は誰もが寂しいよ。だからふと外へ飲みに行く。愛する人が傍に居れば家飲みが一番だけど。寂れた酒場で女将からもう少し居てよなんて言われつい1,2本余分に飲んじゃう。男は優しいから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