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んなに いい 女 ふたりと いない 그렇게 좋은 여자 세상에 둘도 없어
なんで 消せよう 恋の 恋の火を 어찌 끌 수 있으리오 사랑의 사랑의 불을
未練 ごころを 拳で たたき 미련의 마음을 주먹으로 두드리며
叱る 叱る 叱る 男の 男の涙 꾸짖는 꾸짖는 꾸짖는 남자의 남자의 눈물을
月よ 照らすな 露地裏 屋台 달아 비추지 말아다오 뒷골목 포장마차
好きだと 抱いたら すむことなのに 좋아한다면 안으면 끝날 일인데
肩で 泣いてた 女は 人の妻 어깨로 울고있던 여자는 타인의 아내
つのる 想いに この身を こがし 사무치는 그리움에 이 몸을 태우며
あびる あびる あびる 男の 男の酒を 들이키는 들이키는 들이키는 남자의 남자의 술을
とめてくれるな 露地裏 屋台 막지 말아다오 뒷골목 포장마차
どうにも ならない この世の運命 어떻게도 될 수 없는 이 세상의 운명
酔って せつない 恋の 恋の酒 취하여 애달픈 사랑의 사랑의 술
惚れていたんだ おまえに ひとり 사랑하고 있었단다 너 하나만을
ばかな ばかな ばかな 男の 男のこころ 못난 못난 못난 남자의 남자의 마음을
酒よ せめるな 露地裏 屋台 술아 책망 말아다오 뒷골목 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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