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だったら 一つや二つ 남자라면 한두 가지
人に 사람들에게
負けないものを持て 지지 않을 것을 갖으라고
いつも親父が言ってたことば 항상 아버지가 일렀던 말
いまも耳から 離れない 지금도 귀에서 떠나지 않아
ここまでは 良く来たが 여기까지는 잘 왔는데
まだまだ人生 長い道 아직, 아직 인생 머나먼 길
好きなおまえと一緒になって 좋아하는 너와 함께 되어
共にしてきた 泣き笑い 같이 해 온 울고 웃기
別れたいとは思ったことも 헤어지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無くて過ごした 夫婦仲 없이 지내온 부부 사이
たそがれる 年じゃない 황혼을 바라보는 나이가 안이야
まだまだ人生 半ば道 아직, 아직 인생 중반 길
変わる時世を 乗り切れなくて 변하는 시대를 극복할 수 없어
道をはずれた 人もいた 길을 벗어난 사람도 있었어.
よくぞ来たなと 용케 왔구나 하며
自分をほめる 스스로 자신을 칭찬하는
そんな生き方 したいもの 그런 삶을 살고 싶은 것
花が咲く 夢がある 꽃을 피울 꿈이 있어
まだまだ人生 はるか道 아직, 아직 인생 아득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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