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やると 思えば 何処まで やるさ 하려고 생각하면 끝까지 하는거야
야루토 오모에바 도코마데 야루사
それが 男の 魂じゃないか 그것이 남자의 영혼이 아닌가
소레가 오토코노 타마시 쟈나이카
義理が 廃れりゃ この世は 闇だ 의리가 쇠퇴하면 이세상은 암흑이야
기리가 스타레랴 코노요와 야미다
なまじ 止めるな 夜の雨 섣불리 막지마라 밤 비야
나마지 토마루나 요루노 아메
2.あんな 女に 未練はないが 저런 여자에게 미련은 없지만
안나 온나니 미레와 나이가
何故か 涙が 流れて ならぬ 왠일인지 눈물이 흘러 어쩔수 없네
나제카 나미다가 나가레테 나라누
男 心は 男で なけりゃ 남자의 마음은 남자가 아니면
오토코 고코로와 오토코데 나케랴
わかる ものかと 諦めた 알수가 있을소냐 단념 하였네
와카루 모노카토 아키라메타
3.時世 時節は 変わると ままよ 시대의 추세는 변하는것이 당연해요
토키요 지세츠와 카와루토 마마요
吉良の 仁吉は 男じゃないか 키라의 니키치는 남자가 아닌가
키라노 니키치와 오토코 쟈나이카
おれも 生きたや 仁吉のように 나도 살고싶어 니키치 처럼
오레모 이키타야 니키치노 요우니
義理と 人情の この世界 의리와 인정의 이 세상에서
기리토 닌죠우노 코노 세카이
♬ 解設
人生劇場』(じんせいげきじょう)は、尾崎士郎の長編小説。1933年《都新聞》に連載の〈青春篇〉以下1959年の〈蕩子篇〉まで8編。大正初期〜昭和へと移る社会の動きを背景に,義理と人情の仁侠(にんきょう)の世界を通して,主人公青成瓢吉(あおなりひょうきち)の青春の哀歓を描く。自伝的要素をももった,作者の代表作である。たびたび映画化もされている。
昭和13年(1938)7月公開の日活映画『人生劇場・残侠篇』(千葉泰樹監督)の主題歌としして使われ、レコードがテイチクから発売されました。
早大卒の先輩や同僚の中にこの歌が大好きな者が何人もいて、サラリーマン時代には飲み会でよく一緒に歌いました。別名「早稲田民族主義」の歌といった感じですね。
この曲は、長い間、村田英雄さんの持ち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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