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백영탁 애창곡

哀愁 波止場 - 美空ひばり

ssarang 2020. 4. 9. 16:46

哀愁 波止場(あいしゅうはとば) - 美空ひばり

1.

波止場にゃ もいない  

のブイの くばかり

밤의 선착장에는 아무도 없네

안개낀 부표등이 울고 있을뿐

 

おどまぎりぎり  

からさきゃ おらんと。。

"나는 오봉(추석)까지 오봉까지

오봉이 지나고 나면 여기 없을거야" 라고...

 

あのきな  

がつぶやく かなしさよ

그 사람이 즐겨부르던 노래를

파도가 중얼거리는 이 슬픔이여


セリフ

ああ今夜もブイの

たいのようにうるんでいる

아아 오늘밤도 부표등이 

차디찬 내 마음처럼 울먹이고 있네

 

あののいない  

のようにしいわ

그 사람이 없는 항구는

캄캄한 바다의 파도처럼 쓸쓸하구나

 

あのがいつもった 

今夜かすのね 

그 사람이 언제나 불렀던 노래가 

오늘밤도 나를 울리는 구나 


2.

三月待っても うのは一夜  

しい 波止場町

석달 기다려도 만나는 건 하룻밤

사랑도 슬픈 부둣가 마을

 

木崩しは 

しんからけるよ

이쓰키 넋두리(이쓰기의자장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울고 있군

 

のにじむ  

って れない

추억이 배어있는 노래

귀에 남아 떠나지 않네

※ 高音な裏声から入る出だしが印象的な楽曲である。これは本曲の作曲を担当した船村徹が「今までにないひばりの曲を作ろう」と気合を込め[1]、「ひばりのきれいなファルセット(裏声)を活かそう」と制作した曲であったという[2]

'☞enka club 애창곡 > 백영탁 애창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酒は 涙か 溜息か  (0) 2020.04.20
美空ひばり - 哀愁出船   (0) 2020.04.11
夫婦物語-大川栄策  (0) 2020.04.08
人生夜汽車  (0) 2020.03.28
関東流れ唄  北島三朗  (0) 202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