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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雪草( なつゆきそう) / 野中さおり
2019. 9. 11. 발매
1.
逢いに行(ゆ)きたい 行(い)ったら駄目と
만나러 가고 싶어요 가서는 안 돼 라며
心に私が ふたりいる
마음속에 두 사람의 내가 있어요
夏雪草 夏雪草…
나쓰유키소 나쓰유키소...
白い花びら 日陰で咲いて
하얀 꽃잎 그늘에 피어
それでも「しあわせ」 花言葉
그렇지만 ‘행복’이란 꽃말
まるで私ね 似たふたり
마치 나군요 닮은 두 사람
** 夏雪草 : なつゆきそう, 세라스티움, 여름에 하얗게 눈처럼 꽃을 피운다 하여
하설초란 이름으로도 불림. 꽃말은 행복, 순진임
2.
冬が私で あなたが夏ね
겨울이 나이고 당신이 여름이군요
かじかむ寒さに 慣れてるの
손 발이 곱아오는 추위에 익숙해 있군요
夏雪草 夏雪草…
나쓰유키소 나쓰유키소...
胸がこんなに 熱く燃えてる
가슴이 이토록 뜨겁게 불타고 있어요
誰にも言えない もどかしさ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이 안타까움
夢を持たない 一年草
꿈을 갖지 않은 일년초
3.
恋の花なら 咲きたいけれど
사랑의 꽃이라면 피우고 싶지만
恋には咲けない 花もある
사랑에는 필 수 없는 꽃도 있어요
夏雪草 夏雪草…
나쓰유키소 나쓰유키소...
ふたりいっしょに 居るだけでいい
둘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 좋아요
こころに花が 咲いてます
마음속에 꽃이 피어 있어요
枯らさないでね ねぇあなた
시들게 하지 말아요 네에 당신
출처 : 서울엔카 (번역 : 평상심)
花言葉は、恋人たちのために生まれたものでした。花言葉の歴史は長く、多くは、ギリシャ・ローマ神話、伝説・聖書などのエピソードが由来になっています。そういった背景に、花自体がもつニュアンスがプラスされたものと考えてよい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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