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みだ雪 伊達悠太(だてゆうた)
作詩 かず 翼 作曲 徳久広司 編曲 伊戸のりお
胸の底まで染み込むような 가슴 속 까지 스며드는듯한
みぞれがいつか雪になる 진준깨비가 어느새 눈이 되어 내리네
北国の 北国の 북역의 북역의
春を待てずに旅立てば 봄을 기다리지 않고 여로에 오르니
駅で見送るおまえの頬に 역에서 배웅하는 너의 뺨에
流れ流れて なみだ雪 흘고 흐르는 눈물의 눈이 내리네
人もまばらなホームの隅に 인적이 드문 플렛폼 구석에서
舞いこむ雪に明日を見る 날아드는 눈꽃에 내일을 보내
戻らない 戻らない 돌아오지 않아 돌아오지 않을거야
夢を追いかけ振り向くな 꿈을 뒤쫓아 돌아 보지마
かたいベンチで最終列車 딱딱한 밴치에서 마지막 열차를
待てば遠くで 泣く汽笛 기다리니 멀리서 기적우내
いつかおまえを迎えに来るよ 언젠가는 너를 마지하러 오겠어
幸せひとつ手土産に 행복 하나를 선물로
その時はその時は 그때는 그때는
強く抱きしめ離さない 꼭껴안고 놓지 않을거야
なみだ溢れたおまえの頬を 눈물이 넘쳐 흘렀던 너의 뺨을
拭いてやりたいもう一度 닦아주고 싶어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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