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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鳥 / 鳥羽一郞 (とば いちろう)
作詞:さいとう大三 ,
作曲:叶 弦大
涙もみせずに 送ってくれた 눈물도 보이지 않고 배웅해 준
お前の心が いじらしい 당신의 마음이 안쓰러워
夜の港に 風吹けば 밤의 항구에 바람이 불면
思い出が 思い出が流れてく 추억이 추억이 흘러가네
お前思えば 泣けてくる 당신 생각하면 눈물이 나
今夜も泣ける 오늘 밤도 우네
どうにもならない 夢など追って 어쩔 도리가 없는 꿈 같은 걸 쫓아
いつまで続ける 旅暮らし 언제까지 이어지는 방랑 생활
俺の心を 覗くのか 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 걸까
夕燒けが 夕燒けが 誘うのさ 저녁 노을이 저녁 노을이 유혹해
二人暮した あの町が 둘이서 지냈던 그 마을이
浮かんで消える 떠올랐다 사라지네
明日は明日の 風吹くままに 내일은 내일의 바람 부는 대로
どこかへ飛んでく ひとり鳥 어딘가로 날아갈 외톨이 새
こんな男は 忘れろよ 이런 남자는 잊어벼려요
幸せが 幸せが逃げてゆく 행복이 행복이 달아나네요
今もひとりで 暮らしてる 지금도 혼자 살고 있는
お前に詫びる 당신에게 비는 이 마음
韓譯 massh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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