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한병걸 애창곡

伍代夏子 - 戾り川

ssarang 2018. 6. 26. 15:54

伍代夏子 - 戾り川

※ https://www.youtube.com/watch?v=M4eU5lhWYVU とまり木

https://www.youtube.com/watch?v=zAXX_0YKVOc    妻戀酒

https://www.youtube.com/watch?v=g47aGPD5qd0 女のみち

作 詩 : 吉岡治      作 曲 : 市川昭介     번역 : masshiro


淚 みせたら あなたが ごまる              눈물을 보이면 당신이 곤란해

いいの いいのよ                                괜찮아 괜찮아요

眠ったふりして 闇の中                        잠든 척하며 어둠속

足音が 遠ざかる                              발자국 소리 사라지네

追いかけて 風がなく                     잇달아 바람이 자네

愛しても ふたり渡れない           사랑하더라도 두 사람은 건 널 수 없어

もとり川                                       되돌아가는 강

 

燃えてせつない 命火だけど                    타올라 애절한 생명불이지만

いいの いいのよ                                  괜찮아 괜찮아요

あなたに 抱かれる それだけで               당신께 안길 수 있는 것만으로

愛 しさが 憎しみが                            사랑이 미움이

こみあげて 走る爪                                복받치며 이따금 아픈 손톱

ひとりでは 生きてゆかれな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어

もとり川                                           되돌아가는 강


幸せは うばえない                               행복은 빼앗길 수 없어

ひとすじに 待ってます                         한결같이 기다릴 거야

愛しても ふたり渡れない           사랑하더라도 두 사람은 건 널 수 없어

もとり川                                            되돌아가는 강

 

 

  

 고다이 나츠코는 1961년생입니다.

본 곡  戾り川는

 28세인 1988년 데뷰해서 낸 첫 음반의 타이틀 곡

もどり

  【戻り】

もどること。家へ帰り着くこと。 「今夜主人の-が遅い」
帰り道帰路。 「行きは辛かったが-は楽だ」 「 -の車を拾う」

1. 인생 승리의 비결이 바로 말씀안에 있었구나!!"

주님께서 기도중에 성경, 말씀에 대한 매우
귀중한 생각을 갖도록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쏟아부어 주시는
은혜와 사랑, 기름부음이 얼마나 풍성한지
철철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좋으신 하나님은 영원무궁 세세토록
찬양과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이심을 더욱
깨달아 알게 되어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이런 하나님이 내 하나님 되심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한지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1장 1절의 말씀이 생각이 나면서..
시편 23편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시니 말씀이 나의 목자시요,
이 말씀이 나의 목자가 되어 푸른초장으로,
쉴 만한 물가로, 잔잔한 시냇가로 나를 인도
하시는구나! 말씀이 내 안에, 내가 말씀 안에
있으면 내가 아무 부족함이 없구나!



원수마귀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니
내 잔이 넘치는구나! 아~ 내 평생에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내가 말씀 안에서 살기만
하면, 원수마귀를 능히 넉넉히 이기는 삶을
살겠구나!

인생 승리의비결이 바로 말씀 안에 있었구나!
내 일생다가도록 말씀만 따라가면 되겠구나!
말씀이 곧 나의 영적 자산이요 보물이며,
보배이며 보화로구나! 황금이요, 진주요,
다이아몬드요, 귀중하고 빛난 보석이구나!



그렇구나! 사람이 육체와 영혼으로 지음을
받았는데 육체는 떡으로 살듯이 영혼은
말씀으로 사는구나! 그래서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셨구나! (마4:4)

말씀을 떠나면 , 말씀을 멀리하면 영이 살지
못하고 죽겠구나! 그래서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하셨구나! (요계3;1)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빛이시요
만복의 근원이시다. 말씀이 빛이요 만복이다.



하나님을, 성경말씀을 떠나서 사는 자들은
빛이 아닌 어둠속으로 걸어들어가는 것이요,
만복을 떠나가는 것이니 이런 사람들은 평생
복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으로 산다.
행복을 추구하나 불행과 불통만 찾아온다.

예레미야 5장 25절에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하셨고, 신명기17장19절에는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성경을 읽어 여호와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고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라 하셨다.



인생이 죽고 사는 것이 말씀에 달려 있구나!
살고자하면,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을 읽고
지키며 살아야 할 것이고, 죽고자하면 말씀을
멀리하고, 말씀 읽지않고, 말씀대로 안살고
불순종하며 불법자로 살면 영이 죽어버린다.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겔18: 20)

영이 산 자를 살았다 하지 않는가? 그러나
영이 죽은 자는 육체가 살아 있다 하여도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산 자가 아니라 이미
죽은 자, 생명이 없는 자라고 하신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계3:1 사데 교회)



그러니 성경을 읽고 안 읽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영이 살고자 한다면 반드시 성경을
날마다 읽어야 한다. "하나님(말씀)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약4: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73:28)

하나님은 생명을 우리에게 공급해 주시는
생명의 떡이십니다. 말씀이 생명의 떡입니다.
말씀은 우리 영혼의 꼭 필요한 양식입니다.
성경을 읽지 않는 자는 '복'을 멀리하는 자요
생명이 없는 자요, 멸망하는 자다.



어느 날 기도시간에 성령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상 모든 것은 다
오염되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다 사망으로
연결되어 있다. 예수 밖에 있는 모든 것은
사망 아래에 있다.

오직 예수님만이 생명이시므로 예수 안에
있을 때에만 생명을 부여 받는다.성경말씀만
오염되지 않았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헛되고 헛되며, 없어지고, 쇠하고, 낡아지고,
불에 타서 모두 소멸된다.' 하셨다.



불 사르기 위해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보존하여 두셨다."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3:7)

잠시 잠깐의 보이는 세상을, 재물을 붙들고
살 것인가? 영원히 있는 말씀을, 예수님을
붙들고 살 것인가? 세상과 연합할 것인가?
예수님과 연합할 것인가? 인생들에게는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선택의 자유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후5:10)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전12:14) 하셨다.

순간의 선택이 영생천국과 영벌지옥의 결과를
가져오므로 우리는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
지구는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그래서 지구는
하나님 아래에, 하나님의 통치권 아래에 있다 .
말씀 아래에 있고, 말씀의 주관권 아래에 있다.



온 지구인(인류)은 말씀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말씀의 통치(하나님의 통치)를 안받겠다고
거부하면 죽는다. 왜 인류가 멸망하는가? 왜
불행속에서 사는가? 말씀의 통치를, 하나님의
통치를 거절하고, 거역하기 때문이다.

말씀이, 하나님이 왕이신 말씀의 왕국 안에서
살지 않고, 말씀없이, 하나님이 없이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 왕노릇하고 주인노릇을 하기
때문에 멸망하는 것이다. 이것이 창조주되신
하나님 앞에서 교만인 것이다.



왜 겸손한 자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것인가? 하나님의 통치, 말씀의 통치를
받고,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내 속에 있는 견고한 진) 다 무너뜨리고, 자기
이론, 자기 생각을 모두 사로잡아 하나님 앞에,
말씀앞에,예수님께 기쁘게 복종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겸손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심히 사랑하셔서 은혜를 베푸시고,
구원을 베푸시며,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
주시고 성령의 인도와 지도, 감동과 감화를
받게하셔서 진리가운데로 걸어가게 하신다.



좁은 길, 생명 길, 천국 길로 손을 잡고 동행해
주시니 우리는 약하고, 어리석고, 지혜 없으나
결국은 성령의 은혜로 들림받고 영생의 나라,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우리를 옮겨주시므로
천국의 상속자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구주
예수님을 모시고 복락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

우리는 영원히 변치않는 약속의 말씀을 굳건히
믿는 믿음으로 천국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사는
주님의 신부다.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주님이 계신 곳으로 데리고 가시려고
반드시 다시오리라 하신 그 분명한약속 부여잡고
예수님을 기다리며 준비하며 사는 자들이다.



기다리면 반드시 오실 주님이 계셔서 소망이
넘친다. 다시 오실 신랑 주님은 우리의 유일한
기쁨이요, 노래요, 소망이요, 행복이다. 우리의
기초가 튼튼함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입에서부터 나오는 말씀에 기초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씀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변하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지는 진리요,
영생의 말씀이시므로 우리가 가진 유일한
소망은 견고한 반석인 것이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눅21:33)

영생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우리위해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기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사모합니다! 소망합니다!
존귀와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2. 열린하늘문교회님





글 : 황은혜전도사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