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のブルース - 多岐川舞子
(昭和の名曲 )
아메요후레 후레 나야미오나가스마데
雨よ降れ 降れ 悩みをながすまで
비여 내려 내려 괴로움을 흘려버리고
도-세 나미다니 누레쯔쯔
どうせ 涙に 懦れつつ
어차피 눈물에 젖어가며
요고토 나게쿠 미와
夜ごと 嘆く 身は
밤마다 한탄하는 이 몸은
아 아 카에리코누 코코로노 아오조라
あ あ かえリ来ぬ 心の 青空
아아~ 돌아오지 않는 마음의 푸른하늘
스스리나쿠 요루노 아메요
すすり泣く 夜の 雨よ
흐느껴 우는 밤비여
쿠라이사다메니 우라부레 하테시미하
暗いさだめに うらぶれ果てし身は
어두운 운명에 낙심하여 이 몸은
아메노 요미치오 토보토보
雨の 夜道を とぼとぼ
비 내리는 밤길을 터벅터벅 걸어요
히토리 사마요에도
ひとり さまよえど
홀로 정처 없이 헤매도
아 아 카에리코누 코코로노 아오조라
あ あ かえり来ぬ 心の 青空
아 아~ 돌아오지 않는 마음의 푸른하늘
후리시키루 요루노 아메요
ふりしきる 夜の 雨よ
줄기차게 내리는 밤비여
※ 歌詞もメロディも暗く、歌った淡谷のり子の声質も重く深いのが特徴です。雨の夜などに聞いていると、この暗鬱なムードがなんとなく快く感じられてくるから不思議です。
昭和13年は、前年に始まった日中戦争が泥沼化を深めており、物資不足から買いだめが始まり、東京オリンピックが中止された年でした。多くの国民が先行きに漠とした不安を感じており、その心情にこの歌のグルーミーさがマッチしたのでしょう。大ヒットとなりました。
'☞enka club 애창곡 > 한병걸 애창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伍代夏子 - 戾り川 (0) | 2018.06.26 |
---|---|
ゆうべの秘密 小川知子 (0) | 2017.11.15 |
人妻椿 松平 晃 (0) | 2017.04.14 |
都はるみ - 浪花戀しぐれ' (0) | 2016.01.06 |
矢切りの渡し - ちあきなおみ (0) | 2015.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