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blog.daum.net/japan-know/16775500
小樽のひとよ(おたるのひとよ/<오타루의 여인이여>)
作詞:池田充男 作曲:鶴岡雅義 鶴岡雅義と東京ロマンチ
逢いたい気持ちが ままならぬ 보고 싶은 맘대로 되지 않는
北国の町は つめたく遠い 북국의 도시는 차갑게 먼
粉雪まいちる 小樽の駅に 가루눈 흩날리는 오타루 역에
ああ ひとり残して 来たけれど 아 혼자 남겨져 왔지만
忘れはしない 愛する人よ 잊지는 않아 사랑하는 사람아
二人で歩いた 塩谷の浜辺 둘이서 걸었다 시오야 해변
偲べば懐かし 古代の文字よ 회상하면 그리운 고대 문자여
悲しい別れを 二人で泣いた 슬픈 이별을 둘이서 울었다
ああ 白い小指の つめたさが 아 흰 새끼손가락의 차가움이
この手の中に いまでも残る 이 손에 지금도 남아
小樽は寒かろ 東京も 오타루는 추울거야 도쿄도
こんなにしばれる 星空だから 이렇게 얼어붙은 별빛의 하늘이라
語り明かした 吹雪の夜を 말로 지샌 눈보라의 밤을
ああ 思い出してる 僕だから 아 기억하고 있는 나이기 때문에
かならずいくよ 待ってておくれ 반드시 가요 꼭 기다려줘
待ってておくれ 기다려줘
※札幌市の北西に位置している北海道の港湾都市です。
※ 이 곡은 공연 시설인 쿠시로의 현지 여성과 사랑하게 된 <鶴岡雅義と東京ロマンチカ>의 멤버의 실제 체엄을 바탕으로 쓰루오카가 우선 곡을 쓰고 이전에도 쓰루오카의 곡에 가사를 붙인 적이 있는 이케다에게 작사를 의뢰했다. 이케다는 곡의 무대를 스스로도 잘 아는 오타루로 바꾸는 것을 제안하고 쓰루오카에게서 들은 경험담도 포함시킴.
※ しばれる라는 단어는. 홋카이도의 방언으로 얼다, "살을 엘듯하게 춥다"를 뜻하는 말이다. 그만큼 홋카이도의 오타루의 겨울은 춥다. 가사는 오타루에서 만났던 여인을 못 잊어 그리워하고 있다.
'☞enka club 애창곡 > 정한욱 애창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すきま風 - 石川さゆり (0) | 2017.08.18 |
---|---|
愛愁ルンバ / 南かなこ (0) | 2017.08.13 |
哀愁のアムステルダム 吉永小百合 (0) | 2017.05.01 |
旅しぐれ 冠 二郎 (0) | 2017.03.31 |
恋のしずく 城 南海 (0) | 2017.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