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정한욱 애창곡

小樽のひとよ

ssarang 2017. 12.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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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樽のひとよ(おたるのひとよ/<오타루의 여인이여>)

作詞:池田充男 作曲:鶴岡雅義 鶴岡雅義と東京ロマンチ


いたい気持ちが ままならぬ   보고 싶은 맘대로 되지 않는  

北国 つめたくい     북국의 도시는 차갑게 먼

粉雪まいちる 小樽      가루눈 흩날리는 오타루 역에 

ああ ひとりして たけれど     아 혼자 남겨져 왔지만  

れはしない するよ   잊지는 않아 사랑하는 사람아  

 

二人いた 塩谷浜辺     둘이서 걸었다 시오야 해변 

べばかし 古代文字よ     회상하면 그리운 고대 문자여  

しいれを 二人いた     슬픈 이별을 둘이서 울었다  

ああ 小指 つめたさが   아 흰 새끼손가락의 차가움이   

この いまでもる   이 손에 지금도 남아

 

小樽かろ 東京    오타루는 추울거야 도쿄도 

こんなにしばれる 星空だから    이렇게 얼어붙은 별빛의 하늘이라 

かした 吹雪を     말로 지샌 눈보라의 밤을

ああ してる だから      아 기억하고 있는 나이기 때문에 

かならずいくよ ってておくれ   반드시 가요 꼭 기다려줘   

ってておくれ     기다려줘

札幌市の北西に位置している北海道の港湾都市です

※  이 곡은 공연 시설인 쿠시로의 현지 여성과 사랑하게 된 <鶴岡雅義東京ロマンチカ>의 멤버의 실제 체엄을 바탕으로 쓰루오카가 우선 곡을 쓰고 이전에도 쓰루오카의 곡에 가사를 붙인 적이 있는 이케다에게 작사를 의뢰했다. 이케다는 곡의 무대를 스스로도 잘 아는 오타루로 바꾸는 것을 제안하고 쓰루오카에게서 들은 경험담도 포함시킴.


   しばれる라는 단어는. 홋카이도의 방언으로 얼다, "살을 엘듯하게 춥다"를 뜻하는 말이다. 그만큼 홋카이도의 오타루의 겨울은 춥다. 가사는 오타루에서 만났던 여인을 못 잊어 그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