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백영탁 애창곡

おとこの酒よ 大川栄策

ssarang 2017. 4. 28. 22:56


おとこの酒よ   大川栄策 
  

北島三郎・大川栄策
作詞:喜多條忠
作曲:原譲二

なんだかんだと いいながら 티격태격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よくぞ今日まで 生きてきた 지금까지 잘도 지내왔내
酒はうまいな いのちの水だ 술은 맛 있는 생명수
色気 山っ気 卒業したら 색정 투기를 졸업하면
なじみ屋台の オヤジが相手 친숙한 포장마차의 オヤジが상대
今日も飲もうぜ おとこの酒を 오늘도 마시자구 사나이의 술을

こわい兄貴と 思ったら 무서운 형을 생각하면
情にもろくて 泣き上戸 정에 약해 취하고 우는 버릇
人はみかけに 寄らないもんだ 사람은 겉보기와 달라
男意気なら 負けないけれど 남자 고집하면 지지 않지만
ほの字 競えば 黒星つづき 반해 겨루면 지기 마련
いつもくやしい ふたりの酒さ 항상 분한 두사람의 술

春は桜の 花の下 봄에는 벗꽃 아래
秋は紅葉(もみじ)の 散る中で 가을에는 단풍이 지는 가운데
酒はしみじみ 心に沁みる 술은 절절히 마음에 사무쳐
ひとり ひとりの 人生だけど 혼자 혼자서의 인생이지만
なぜか 気の合う 似たもの同士 왠지 마음에 맞는 끼리끼리

グッと飲もうぜ おとこの酒を 힘껏 마시자고 남자의 술을
( ):술에 취하면 우는 버릇(이 있는 사람) (표제어:




于武陵 詩 "勧酒”  :于武陵(う ぶりょう、810年 - ?)は、中国・唐の詩人

君に勧む金屈卮(きんくつし

満酌、辞するを須(もち)いず

花発(ひら)けば風雨多し

人生、別離足る

口語訳(現代語訳)


さぁ、この金の杯を勧めよう   자, 이 금잔을 권합니다 

杯になみなみと注がれた酒を遠慮する必要はない   잔에 찰랑찰랑 술을 사양할 필요는 없다 

花が咲くころには雨風が多くなる   꽃이 필 무렵에는 비 바람이 많아 진다
(※楽しみにしていた花は、咲いたらすぐ散ってしまう 기대하던 꽃은, 피면 곧 지고 만다

人の世も同じように、楽しみの後には別れがあるものだ  

인간세상도 마찬가지로 즐거움이 있은후에는 이별이 있는법이라

S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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