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백영탁 애창곡

望鄕千里 - 三笠優子

ssarang 2017. 3. 20. 10:43


http://blog.daum.net/sdc1905/7159293


望鄕千里 - 三笠優子 (みかさ ゆうこ)
作詩:吉田旺 作曲:弦哲也  韓譯 ; masshiro


(一)
카이쿄우 토비타쓰 우미토리요
海峽 飛びたつ 海鳥よ  
해협을 날아가는 바닷새야

쓰바사오 오쿠레 아타시니모
翼を おくれ あたしにも  
나에게도 날개를 다오

보우쿄우 센리노 치노나미다
望鄕 千里の 血の淚  
망향 천리 피눈물을

이쿠도 이쿠도 나가시테 타에타야라
幾度 幾度 流して 耐えたやら  
몇 번이나 몇 번이나 흘리며 참았던가

(台詞)(대사)

아아 아레카라 난넨
ああ あれから 何年  
아!아! 그로부터 몇 년이

스기타노데쇼우
過ぎたのでしょう  
지났을까***

이쿠쓰니 낫테모 후루사토가
いくつに なっても 故鄕が  
나이가 들어도 고향이

코이시쿠테 나쓰카시쿠테
戀しくて 懷かしくて    
그리워서 그리워서***


(二)
이쿠사노 아라시니 이타부라레
戰の 嵐に いたぶられ  
거친 폭풍에 몹시 흔들려

모쓰레테 키레타 에니시이토
漣れて 切れた  緣絲  
연달아 끊어진 인연의 실

소레데모 이키테 요캇타토
それでも 生きて よかったと  
그래도 '살아서 다행이었다' 며

카제니 카제니 호호에무 베니부요우
風に 風に 微笑む  紅芙蓉  
바람에 바람에 미소짓는 붉은 부용
오카아산

お母さん   어머니***

세메테 모우 이치도 오카아산노
せめて もう 一度 お母さんの  
하다못해 다시 한 번 어머니의

앗타카이 히자데 나키타캇타
あったかい 膝で なきたかった  
따스한 무릎에서 울고 싶었어요

아마에테 미타캇타
甘えて みたかった  
어리광 부려보고 싶었어요

(三)
쇼-와니 시아와세 오이테 키타
昭和に 倖せ 置いて 來た  
쇼와시절 행복을 두고 온

온나가 카타오 요세앗테
老女が 肩を 寄せあって  
할머니가 어깨를 맞대고

보우쿄우 센리노 와라베우타
望鄕 千里の わらべうた  
망향 천리 동요 부르는

우타우 우타우 요아케니 하루요 코이
歌う 歌う 夜明けに 春よ 來い  
동요 부르는 새벽에 봄이여 오라



望鄕千里 - 三笠優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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