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のしずく 城 南海(きずきみなみ)
恋のしずく 城 南海
肩をぬらす 恋のしずく 어깨를 적셔 사랑의 물방울
濡れたままで いいの 적신채로 그대로 좋아요
このまま 歩きたい 젖은채로 걷고 싶어
きっとからだの中まで しみろわ 꼭 몸 속까지 스며들어요
そして あなたの あなたの言葉を 당신의 당신의 말들을
忘れないように したいの 잊지 않도록 하고 싶어
頬をぬらす 恋のしずく 빰을 벅셔 사랑의 물방울
あなたの せいなのよ 당신 때문이야요
私のために だけ 당신 때문만이
それは ふたりの 愛のしるしわ 그것은 두사람의 사랑의 표시
だから やさしい やさしい心を 그래서 좋은 착한 마음을
じっと抱きしめて いたいの 가만이 껴안고 싶어
髪をぬらす 恋のしずく 머리를 젹서 사랑의 물방울
やさしい手が ふれると 부드러운 손이 스치면
青空が 見えるの 푸른 하늘이 보여
そうよ あなたは 太陽なのわ 그래 태양이어요
だから 私は 私はいつでも 그래서 나는 나는 언제나
あなたを愛して いたいの 당신만을 사랑하고 싶어
城 南海(きずき みなみ、1989年12月26日 [1]- )は日本の歌手。鹿児島県奄美市出身。
2014년 7월 이병훈 감독의 한국 드라마 『 馬醫 』의 음악에 마츠이고 로우에 의한 일본어 가사, 마카 이노코 오지에 의한 편곡에서 커버, 테마를 「いのちの橋"(7월 16일), 「悲しくても」(9月17日)삽입곡을 " 슬퍼도"(9월 17일)로 3개월 연속 릴리스해 유명 하다.
『 馬醫 』 : 【韓流コーナー(韓ドラ)/歴史・時代劇/朝鮮時代】イ・ビョンフン監督の2012年の作品で、ミュージカル界のトップスター、チョ・スンウ初のドラマ主演作。
賎民의身分으로馬医(馬の医者)에서出発해 獣医로서의名声을 올린 그후에 内医院의 医官이 되어 御医에 까지 오른 実在의 人物男、白光炫(ペク・クァンヒョン、1625~1697)을 그린 メディカルドラマ「馬医」.
s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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