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백영탁 애창곡
ふるさと屋臺 唄 - 大泉逸郞(おおいずみ いつろう)
作詞:仁井谷俊也 作曲:大泉逸郞
치카라 시고토데 이치니치 쿠레테
ちから 仕事で 一日 昏れて
육 체 노동으로 하루해가 저물어
타치요루 야타이노 우레시사요
立ち寄る 屋台の 嬉しさよ
들 르 는 포장마차의 기쁨이여
오 뎅 야키토리 카라쿠치 지자케
おでん 焼鳥 辛口 地酒
어묵안주 꼬치구이 쌉 쌀 한 토속주
토오이 요기샤노 키테키오 키이테
遠い 夜汽車の 汽笛を 聞いて
멀 리 밤열차의 기적소리 들으면서
이노치 누쿠메루 사케오 노무
命 ぬくめる 酒を のむ
삶 을 덥혀주는 술을 마시네
「 이타즈라 사카리노 세가레모 즈이분 오오키쿠 낫타 다로오 나아
「いたずら 盛りの 倅も ずいぶん 大きく なっただろうなぁ
「 장난이 한창때인 아들놈도 제 법 많 이 자 랐 겠 지
아이 타이 나아」
会いたいなぁ」
보 고 싶 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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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오 토도이타 후루사토 타요리
昨日 届いた ふるさと 便り
어 제 배 달 된 고 향 의 편 지
노 미 스 기 나 이 데 토 카이테 아루
飲み すぎ ない でと 書いてある
과 음 하 지 말 라 고 적 혀 있 네
온 나 코도모냐 와카리와 시나이
女房 子供にゃ わかりは しない
아내나 아이들이야 알 수 는 없 지
사케와 오토코노 낭아이키 미즈토
酒は 男の 長生き 水と
술 은 남 자 의 長壽하는 물이라
고조오 롯뿌가 우레시 나키
五臓 六腑が うれし泣き
오 장 육 부 가 기뻐서 우네
야마노 유키 도케 하지마루 코로니
山の 雪 解け はじまる 頃に
산에서 눈이 녹기 시 작 할 무렵엔
오마에모 코쿄오에 카에루 노카
おまえも 故鄕へ 帰るのか
자 네 도 고향으로 돌아갈 건가
오나지 나카마다 타노시쿠 야로오
おなじ 仲間だ 楽しく やろう
똑같은 동료 아닌가 즐겁게 지내자고
오쿠니 나마리데 쓰기 아우 사케가
お国 訛りで 注ぎあう 酒が
고향의 사투리로 주고 받는 술이
아스노 치카라노 와키 도코로
明日の ちからの 湧き どころ
내일의 힘 이 샘 솟는 원천
唄 - 大泉逸郞
출처 : 엔카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