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鏡五郎
- 男ごころ
作詞:仁井谷俊也
作曲:山崎剛昭
おまえの笑顔を 見ているだけで
こんなに安らぐ 男のこころ
逢えてよかった やさしい女(ひと)に
俺の…俺の…宝だよ
ついて来てくれ 惚れた女はおまえだけ
너의 웃는 얼굴을보고있는 것만으로
이렇게 편안 해지는 남자의 마음
만나서 좋았다 착한 여자 (사람)에
나의 ... 나의 ... 보물이야
따라와 줘 반한 여자는 너만이야- 誰でもひとりじゃ 生きてはゆけぬ
隣に寄り添う 誰かが欲しい
逢えてよかった 可愛い女(ひと)に
肩を…肩を…抱きしめりゃ
頬(ほほ)が羞(は)じらう 甘え上手ないい女
누구나 혼자서 살아갈수는 없어
함께 동행해주는 누군가 있어야돼
만나서 좋았다 귀여운 여자 (사람)에
어깨에 ... 어깨를 ... 꼭 껴안아
수즙는 얼굴에 응석 잘하는 좋은 여자- おまえのお酌で ほんのり酔えば
倖せしみじみ 感じる俺さ
逢えてよかった 一途な女(ひと)に
きっと…きっと…離さない
そばにいてくれ 惚れた女はおまえだけ
너의딸아 주는술에 살며시 취하면
행복함을 절실히 느끼는 나 말이야
만나서 좋았다 한결같은 여자 (사람)에
반드시 ... 반드시 ... 떠나지 않아
곁에있어 줘 반한 여자는 너뿐이야
若鷲の歌 ... 豫科鍊
https://www.youtube.com/watch?v=LPQbfDHfpoM
1. 若い血潮は豫科鍊の。 젊음의 끓는 피는 예과련의 것.
七つボタンは 櫻の光。 일곱 개 단추는 사꾸라의 광채라.
今日も飛ぶ飛ぶ かすみか裏にゃ 오늘도 날고 난다. 아지랑이 너머로.
でつかい希望の雲がわく。 커다란 희망의 구름이 인다.
2. 燃える元氣は豫科鍊の。 불타는 기운은 예과련의 것.
義氣の翼は勝利の翼。 의기의 날개는 승리의 날개라.
見事轟沈した敵艦を、 멋지게 격침 당한 적군 함정을
母へ寫眞で送りだい。 엄마께 사진 찍어 보내고 싶네.
가미까제 특공대를 양성하는 곳이 바로【요까렝】이란 훈련소였습니다. 한자로 쓰면「예과련(豫科鍊)」인데, 여기서 훈련을 마치면, 소위 천황폐하가 주는 하사주(下賜酒)를 마시고,「하야부사(매의 뜻)」라는 1 인승 전투기를 타고, 적 군함의 굴뚝으로 폭탄을 잔뜩 실은 채 떨어지는 것입니다. 천황이 내렸다는 그 술에는 마약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맹목적인 충성심으로 세뇌당한 15-16세의 어린 소년들은 비행기와 함께 연기로 사라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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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辺のおんな(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水面に浮かんでいる黄昏の紙舟
말 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言葉もなく さまよう海辺のひと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風にひらめく髪の毛のあいだに
황혼 빛에 물둘은 여인의 눈동자
黄昏色に染まった女の瞳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이야기
静かに聞こえてくる貝殻の話
말 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言葉もなく さまよう海辺のひ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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