伍代夏子-雪中花 (설중화)
作詞: 吉岡 治 (요시오카 오사무)
作曲:
市川昭介 (이치카와 쇼우스케)
1.
카제니카제니 무레토부카모메
風に風に 群れとぶ鷗 바람에 바람에 떼지어 나는 갈매기
나미가키바무쿠 에치젱(제응)미사키
波が牙むく 越前岬 파도가 포효하는 에치젱 곶
코코가후루사토강(가응)바리마스토
ここが故鄕がんばりますと 이곳이 고향 열심히 하겠다고
하나하리리시이 셋-츄우카
花はりりしい 雪中花 꽃도 늠름한 설중화
치이사나하하노 오모카케무레테마스
小さな母の 面影ゆれてます 자그마한 엄마의 모습이 흔들려요
2.
베니오베니오사스코토모나쿠
紅を紅をさすこともなく 연지 연지를 바르지도 않고
슈미하타노시쿠 하타라(우고)쿠코토토
趣味は樂しく 動くことと 취미는 즐겁게 움직이는 것이라는
하하노코토바가 이마데모노코루
母の言葉が いまでも殘る 엄마의 말씀이 지금도 남아
유키오카붓-타
셋-츄우카
雪をかぶった 雪中花 눈을 둘러 쓴 설중화
시아와세우스이 세나카오싯-테마스
しあわせ薄い 背中を知ってます행복과는 먼 뒷모습을 알고 있어요
3.
이츠카이츠카우스히가사시테
いつかいつか薄日がさして 어느새 어느새 엷은 햇살 비춰서
나미모우라라나 에치젱미사키
波もうららな 越前岬 파도도 화창한 에치젱 곶
미테테 쿠다사이 데나오시마스토
見ててください 出直しますと 지켜봐 주세요 다시 시작 한다고
하나하케나게나 셋-츄우카
花はけなげな 雪中花 꽃은 기특한 설중화
야사시이하하노 에가오가사이테마스
やさしい母の 笑顔がさいてます 다정한 엄마의 웃는 얼굴 피어 있어요
- 指輪や腕時計や貴金属には、全く興味が無い。(2011年8月10日放送の「徹子の部屋」での杉良太郎の発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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