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한병걸 애창곡

こころ宿 - 角川博 흐트러진 머리칼 어젯밤의 흔적인가

ssarang 2014. 11. 15. 17:00

 

角川博

こころ宿

作詞:木下龙太郎
作曲:花笠薫

髪の乱れは 昨夜の名残り
うしろ姿で ほつれを梳かす
忍ぶ二人の こころ宿
お别れします…あなた
まるで涙を 集めたような
窓の下には 未练川

흐트러진 머리칼 어젯밤의 흔적인가
돌아선 채 엉킨 머리 빗어요.
숨어산 두 사람의 마음의 집
떠나갈거에요……. 당신
마치 눈물을 모아놓은 듯
창문 아래엔 미련의 강물

いくら逢瀬を 重ねてみても
変わらなかった 二人の宿命(さだめ)
たとえ短い 间でも
幸せでした… あなた
いのち舍てても 悔いない恋を
なんで邪魔する 世间川
 
아무리 밀회를 거듭해본들
변하지 않았어요. 두 사람의 운명
설사 짧은 동안이지만
행복했어요……. 당신
목숨을 버린들 후회 없는 사랑을
어찌하여 방해하는지요. 세간 사람들

二人迎えた 最后の夜明け
别れ口红(べに)さす 镜がくもる
帰り支度の こころ宿
お先に出ます… あなた
残る未练は 月日をかけて
流すつもりの 明日川

두 사람 함께한 마지막 새벽녘
이별의 연지 찍는 거울 흐려지네요.
돌아갈 채비하는 마음의 집
먼저 나갈게요…….당신
나머지 미련일랑 세월에 막기고
흘려야 할 내일의 강물
 s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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