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夜舟
作詞 : 荒木とよひさ
作曲 : 弦 哲 也
歌手 : 角 川 博
1.
染めてください あなたの彩(いろ)に
물드려줘요 당신의 색깔로
生まれ變われる 氣がします
마치 새로 태어나는듯한 기분이랍니다
愛の言葉は 恥かしい
사랑의 속삭임은 부끄러워요
そっと手枕 夢枕
가만히 베어주는 손베개가 마치 꿈베개같아요
時よ止まって この指に
시간아 제발 이 손가락 끝에서 멈추어다오
あなたどこまで 一夜舟
당신 하루밤 쪽배타고 어디까지 가렵니까
2.
童子(こども)みたいな あなたの寢顔
당신의 잠자는 얼굴이 마치 아이 같아요
いつもいい子で いてほしい
언제까지나 착한 아이로만 있어주면 좋겠는데
淚ひと粒 脣に
눈물 한 방울 살짝 떨구어
そっと落して いいですか
당신의 입술을 젖셔도 좋습니까
時よふたりを 見逃して
시간아 제발 우리 두사람을 못본채 해다오
あなたどこまで 一夜舟
당신 하루밤 쪽배타고 어디까지 가렵니까
3.
胸が止(やす)まる あなたの匂い
숨이 멈출것같은 당신의 냄새
ずっとこのまま 側にいて
늘 이대로 당신곁에 있으면서
もっと綺麗に なるよに
더욱 아름다워 지도록
そっと素顔で 步くから
조용히 맨얼굴로 거닐거얘요
時よ明日へ 行かないで
시간아 제발 내일로는 가지 말아다오
あなたどこまで 一夜舟
당신 하루밤 쪽배타고 어디까지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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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엔카 로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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