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그릅/enka 감상

放浪酒

ssarang 2014. 7. 1. 21:23
放浪酒  山本譲二

作詞:田久保真見 作曲:弦哲也
      
토모리 마바라나 우라도오리
灯りまばらな 裏通り
불빛도희미한뒷골목에서

 

  쿄모 히토리노 호오로오슈

今日もひとりの 放浪酒
오늘도 혼자만의 방랑

 

   나니모야레나이 오레다카라

何もやれない 俺だから
  아무것도 못 했던나라니까

  호레테이루호도 세오 무케루

   惚れているほど 背を向ける

반해 있을수로      모른체 

        키즈사 키즈다요 코코로노 키즈가

    疵(きず)さ 疵だよ こころの疵が
    상처, 결점이야  마음 상처가
 
콘야모 오마에오 이다카세나이

今夜もお前を 抱かせない
오늘밤도 너를   안지 않는

    
야미노후카 사오 시루 모노와
闇の深さを 知るものは
  어둠 깊이를 아는 사람

   후레차이케나이 하나가 아루

    触れちゃいけない 花がある
만지 안 된는   꽃이있어

 

스가루메오 시테 와타사레타

 すがる眼をして わたされた

매달리는   눈을      주고

카기오 소노마마 오키자리니

鍵をそのまま 置き去りに

열쇠를그대로     놓아둔째

 
유메사 유메다요 카나와누 유메요

夢さ 夢だよ 叶わぬ夢よ
    이여 이야 그럴 수 없는 꿈이여

 
아카리노쇼오 헤야니 카에루나도
あかりの小部屋に 帰るなど
불빛의 작은 방으로 돌아가 
      
요루노니가 사오 미치즈레니

夜の苦(にが)さを 道づれに
의 고통을         동반한째

 
아시타모 히토리노 하구레자케

明日もひとりの    放浪酒

내일도 혼자만의    방랑

 

  나카세타쿠나이 도오시테모

   泣かせたくない どうしても

    않게    왜   그래

 

논데요에나이 요루바카리

呑んで酔えない 夜ばかり
마시 취할수없는밤만은

카제사 카제다요 코고에루 카제가

風さ 風だよ 凍える風が
바람, 바람이야 차디찬바람이

마루메타 세나카니 후키스사부

丸めた背中に 吹きすさぶ

오싹해진 등을 휘몰아치네

출처 ; 진주엔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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