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女房 / 立樹みか

春女房 / 立樹みか(タチキミカ)

作曲：蔦将包
作詞：里村龍一

 

( 今年デビュー丸２５周年を迎える立樹みか)

때로는 어머님 같이 ... 때로는 연인 같이 ! 따뜻한 여인

 

甘えていいのよ 子供のように
あなたの苦労は 私が背負う
傘のひとつに 肩寄せて
春を待ちましょ ふたりして
昨夜は優しい 母親で
今夜は女房で 抱いててあげる

응석 부려도 좋아요   아이처럼
당신의 고생은 내가 업겠어요
하나의 우산에  어깨 걸고
봄을 기다려요 둘이서
어젯밤은 상냥한 어머니
오늘밤은 아내로 안아  주겠어요

心を下さい 命をあげる
あなたが私を 必要ならば
酔って自分を かくし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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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주세요. 목숨을 바친다
당신이 나를 필요하면
취해서 자신을 감추고서

辛い気持は 目で分かる
一人でお酒に 逃げないで
今夜は女房で 愛してあげる

괴로워 ㅎ하는 기분은 눈으로 알아요
혼자서 술들고서 도망 달아나지 마세요
오늘밤은 아내로서  사랑할께요

眠っていいのよ 私の膝で
夢なら一緒に 探してあげる
窓の下には すみだ川
雨に情けの 灯が点る
明日は可愛い 恋人で
今夜は女房で 尽くしてあげる

 

내 무릅에서 자도 좋아요
꿈이라면 함께 구해다 줄께
창 밑에는 스미다 강
비에 인정의 등불이 켜지고
내일은 귀여운 연인으로
오늘밤은 아내로서 다해 주겠어요

ssarang

음원 출처 : 로사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