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그릅/enka 감상

女のためいき 森進一

ssarang 2013. 11. 3. 19:54

 

女のためいき 여자의 한숨) - 森進一 

 (1)
死んでも お前を 離しはしない ---죽어도 너를 놓지는 않겠어
そんな男の約束を ---그런 남자의 약속을
噓と知らずに 信じてた ---거짓말인줄 모르고 믿었었어
夜が 夜が 夜が泣いてる ---밤이 밤이 밤이 울고있는
ああ 女のためいき ---아아 여자의 한숨
(2)
どうでも なるよに なったらいいと ---어떻게든 될대로 되면 좋다고
思いなやんだ時もある ---고민했던때도 있었어
なにに すがって 生きるのか ---뭣을 의지하고 사는가
暗い 暗い 暗い燈影の ---어두운 어두운 어두운 등불의
ああ 女のためいき ---아아 여자의 한숨
(3)
男と女の 悲しいさだめ ---남자와 여자의 슬픈 운명
なんで淚がつきまとう ---어째서 눈물이 따라 붙나
ほれているから憎いのよ ---반하고 있기에 미운거야
未練 未練 未練一つが ---미련 미련 미련 하나가
ああ 女のためいき ---아아 여자의 한숨

森 進一(もり しんいち、

1947년(쇼와 22년)11월 18일-)는 일본 가수, 작곡가, 사회 복지 활동가.
본인은 엔카 가수로 불리는 것은 불쾌하다며 유행 가수라고 하고 있다.  

그래서 트로트 틀에 얽매이지 않고 항상 새로운 음악 영역 도전하는 폭넓은 음악성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독특한 허스키 보이스 특징으로 하는,  목소리로 여자의 한숨을 불러 데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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