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그릅/enka 감상

靑春日記 藤山一郞

ssarang 2013. 9. 3. 21:46

靑春日記 - 藤山一郞
 
세이슌닛키-후지야마이치로오
作詞:佐藤?之助 作曲:古賀政男 

1.
初戀の                                첫사랑의
하쓰코이노
淚に にじむ 花 びらを      눈물에 번지는 꽃 잎을
나미다니 니지무 하나 비라오
水に 流して 泣き くらす   물에 흘리고 울며 사는
미즈니 나가시테 나키 쿠라스
哀れ 十九の 春の 夢          가엾은 열아홉 봄의 꿈이여
아와레 쥬우쿠노 하루노 유메

 

2.
今日も また                           오늘도 또
쿄오모 마타
瞳に 燃ゆる 夕映えに          눈동자에 불타는 저녁놀에
히토미니 모유루 유우바에니
思い 亂れて 紫の                 생각은 흐트러져 보라빛의
오모이 미다레테 무라사키노
ペンの インクも にじみがち펜의 잉크도 자꾸 번지네
펜노 인쿠모 니지미가치

 

3.
泣き 濡れて                          눈물에 젖어
나키 누레테
送る 手紙の 恥しさ            보내는 편지의 부끄러움 이여
오쿠루 테가미노 하즈카시사
待てば さびしや しみじみと기다리면 쓸쓸해 절실 하게도
마테바 사비시야 시미지미토
街の 鋪道も 雨の 音            거리의 보도도 비오는 소리
마치노 호도오모 아메노 오토

 

4.
明日からは                            내일부터는
아스카라와
二度と 泣くまい 戀 すまい  다시는 안울겠어 사랑 않겠어
니도토 나큐마이 코이 스마이
いくら 泣いても 笑うても   아무리 울어봐도 웃어 봐도
이쿠라 나이테모 와로오테모
胸の 痛手は 治りゃ せぬ     가슴의 상처는 낫지를 않아
무네노 이타데와 나오랴 세

 

佐藤惣之助(작사)、古賀政男(작곡)、藤山一郎(歌)의 골든콤비(ゴールデンコンビ)에 의해서、

昭和12年(1937)3月에発表되었다. 사랑에 고민하는 젊은이 감상 노래하고、많은 사람의 공감 속에서 애창 되었다.

사람은 어떤때 일기를 쓰는 것일까.

フランス近代文学の研究者のベアトリス・ディディエ、그의著『日記論』속에서、獄中등自由를 속박 받을때、여행에 떠났을 때、心身의危機에 처할때、그박에特殊한体験을 하게 될때、恋愛・革命・戦争등 自分와社会에 큰 변화가 일어날때──

일기를 쓰게된다고 말했다.
優しいコメント

他の歌のところで「女は失恋すると、すぐ相手を忘れる」という意見がありましたが、そんな事は絶対にありません。永遠に美しい人として心に残っています。「ととせへぬ おなじ心に 君泣くや 母となりても」です。男性の皆様、どこかの女性の心に必ず貴方が棲んでいますよ

忘れるわけがありません。ただ、忘れるように見えるとしたら、それはその女性の「思いやり」だと私は思います。
妻の心の奥底に、プラトニックな想いを寄せた相手がいつまでも……、それを許容できる男性は少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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